지혜(통합) 콘텐츠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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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발견한 것 - 협력, 선택, 그리고 인간다움에 대하여
우주에서 발견한 것 -."협력, 선택, 그리고 인간다움"에 대하여어떤 영화는 이야기로 남고,어떤 영화는 장면으로 기억됩니다.그리고 어떤 영화는오래도록 마음에 머물며 하나의 질문으로 남습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제게 그런 영화였습니다.이 영화는 인류를 구하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끝까지 보고 나면 전혀 다른 질문을 남깁니다."우리는 왜 살아남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선택하는가."※ 이 글은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남긴 여운과 선택의 순간들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 영화를 보실 예정인 분들은 관람 후 읽어주세요 :)1. 생존이 아니라 ‘협력’으로 완성되는 이야기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하나의 방향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인간과 외계인, 완전히 다른 존재가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결국 서로를 살립니다.이 장면들을 보며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점점 선명해졌습니다."지성은 경쟁이 아니라, 협력으로 완성된다는 것."우리는 늘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배워왔지만,이 영화는 말합니다.살아남는 것은 결국 함께일 때 가능하다고.2. 그레이스 : 선택을 통해 변해가는 인간그레이스는 처음부터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두려움도 있었고,회피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며,그저 주어진 상황 속에 놓인 사람이었습니다.하지만 그는 반복해서 선택합니다.처음에는 살아남기 위해,그 다음에는 함께 해결하기 위해,그리고 결국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그의 변화가 깊이 와닿는 이유는그 과정이 거창하지 않고, 너무도 인간적이기 때문입니다.그는 달라졌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 아니라,선택했기 때문에 달라졌습니다.3. 로키 : 변하지 않음으로 증명하는 존재로키는 처음부터 끝까지자신의 가치를 흔들림 없이 보여줍니다.신뢰와 협력, 그리고 책임.그는 행동으로 증명합니다.자신의 여정이 늦어지더라도 기꺼이 연료를 나누어주고,자신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그레이스를 구합니다.인간은 그레이스에게단 몇 시간 안에 결정을 요구했지만,로키는 말합니다."아주 오랫동안 생각해도 된다"고.그 짧은 한 마디 안에는상대를 재촉하지 않는 배려와판단을 믿어주는 신뢰,그리고 존재 자체를 존중하는 태도가담겨 있었습니다.그의 선택에는계산보다 신뢰가,효율보다 존중이 먼저 있었습니다.그래서 로키의 선함은단순히 착한 마음이 아니라,타인을 온전히 하나의 존재로대하는 태도였기에,더 깊은 울림으로 남았습니다.4. 관계가 만든 변화이 영화에서 가장 크게 다가온 것은사건보다 관계였습니다.그레이스는 혼자일 때와로키를 만난 이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혼자일 때는 생존이 중심이었고,함께일 때는 의미가 중심이 됩니다 그 변화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사람을 바꾸는 것은 환경보다 관계일 수 있겠다고.그리고 그 관계는결국 우리의 선택 기준까지 바꾸어 놓습니다.5. 가장 마음에 남았던 순간그레이스가 마지막으로 내리는 선택은이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장면처럼 느껴졌습니다.처음의 그는 두려움 속에 있었지만,그 순간의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자신이 어떤 선택을 하고 싶은 사람인지.그래서 그는 망설이지 않습니다.스스로 믿는 방향으로 선택하는 것을 말입니다.그 선택은단순한 희생이 아니라,그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를보여주는 완성처럼 느껴졌습니다.그는특별한 사람이 아니라,특별한 선택을 한 존재가 되었습니다.그래서 더 깊이 마음에 남습니다.6. 남겨진 여운영화를 보고 난 뒤,이 감정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한참을 생각했습니다.슬픔과 비슷하지만슬프다고 하기에는 따뜻함이 남아 있고,기쁨이라고 하기에는가슴 한편이 조용히 저릿해옵니다.애틋함과 닮아 있지만그보다 더 깊고 오래 머무는 감정.아마 이런 순간에 느껴지는 감정일 것입니다.누군가를 위해자신의 것을 기꺼이 내려놓을 때.선함과 의를 선택하는 순간,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마음이 움직일 때.그 감정은 크지도, 요란하지도 않지만이상하게 오래 남습니다.마치 마음 깊은 곳을조용히 건드려 놓은 것처럼요.그래서 굳이 이름 붙여본다면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선함이 만들어내는,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이 영화는 아마오랫동안 제 마음을 감싸며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7. 함께 생각해보고 싶은 질문" 당신은 지금, 무엇을 지키기 위해 그 선택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선택의 순간 앞에 섭니다.그리고 그 선택들은 결국우리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며,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를조용히 드러냅니다.그래서 때로는 무엇을 선택할 지 보다,무엇을 지키기 위해 선택하고 있는지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이 필요합니다.어쩌면 그 질문 하나가당신의 삶을 더 선명하게 만들고,결정의 순간마다조금 더 당신다운 방향으로걸어가게 해줄지도 모릅니다.
2026-04-20      이현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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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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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습관-피부편 레티놀? 레티날! 레티노이드!?
레티놀, 레티날, 레티노이드는 모두 " 비타민A 계열" 효과, 강도, 작용방식, 자극정도가 다 다릅니다.레티놀/ 레니탈/ 레티노이드 비교1. 레티노이드 (Retinoid)------ 가장 큰 개념 (상위 카테고리) 비타민 A 유도체 전체를 통틀어 부르는 말 아래 모든 것 포함: 레티놀 레티날 트레티노인(처방약) 아다팔렌 등 ✔ 특징 주름 개선, 여드름 치료, 피부 재생 등 가장 확실한 효과 대신 종류에 따라 자극이 강할 수 있음 2. 레티놀 (Retinol)-----가장 대중적인 화장품 성분 피부에서 단계적으로 변환됨 레티놀 → 레티날 → 레티노산(활성형) ✔ 특징 효과: 주름 개선, 피부결 개선, 모공 완화 장점: 비교적 순하고 입문용으로 좋음 단점: 변환 과정 때문에 효과가 천천히 나타남 ✔ 추천 처음 비타민 A 성분 쓰는 경우 민감한 피부 3. 레티날 (Retinal / Retinaldehyde)---- 레티놀보다 한 단계 강함 변환 과정: 레티날 → 레티노산 (한 단계만 거침) ✔ 특징 효과: 레티놀보다 빠르고 강함 자극: 레티놀보다 조금 더 자극 있음 여드름 균 억제 효과도 있음 ✔ 추천 레티놀 써봤는데 효과 부족한 경우 효과 + 자극 사이 밸런스피부 타입별 사용방법1. 민감성 피부---- 핵심: “천천히, 아주 약하게” ✔ 시작 추천 레티놀 (0.1~0.3%) ✔ 사용법 주 1~2회 → 적응되면 3회 완전 건조된 피부에 소량 크림 → 레티놀 → 크림 (샌드위치 방식) ✔ 주의 따가움 느껴지면 바로 횟수 줄이기 각질제거제(AHA/BHA)와 같이 쓰지 않기 ✔ 한줄 요약 👉 “효과보다 피부 적응이 먼저” 2. 건성 피부 ---- 핵심: “보습과 함께 사용” ✔ 시작 추천 레티놀 (0.25~0.5%) ✔ 사용법 주 2회 시작 → 점점 늘리기 세안 후 👉 보습제 먼저 → 레티놀 → 보습제 ✔ 필수템 세라마이드 크림 수분 앰플 ✔ 주의 각질 일어나도 억지로 제거 ❌ ✔ 한줄 요약 👉 “레티놀은 보습이 반이다” 3. 지성 / 여드름 피부 ---- 핵심: “효과 중심으로” ✔ 시작 추천 레티놀 (0.3~0.5%)또는 레티날 (0.05~0.1%) ✔ 사용법 주 2~3회 → 빠르게 적응 가능 밤에만 사용 ✔ 장점 피지 감소 모공 개선 여드름 완화 ✔ 주의 초반에 트러블 올라올 수 있음 (정상 반응) ✔ 한줄 요약 👉 “지성 피부는 레티날이 더 잘 맞는 경우 많음” 4. 이미 레티놀 써본 사람 (중급 이상) 👉 핵심: “업그레이드 타이밍” ✔ 추천 레티날로 넘어가기 또는 고농도 레티놀 (0.5~1%) ✔ 기준 자극 없이 2~3달 사용 가능했다면 OK ✔ 한줄 요약 👉 “효과 느려지면 레벨업” ****꼭 지켜야 할 공통 규칙 ✔ 낮에는 무조건 자외선 차단제--> 안 바르면 효과보다 손상이 더 큼 ✔ 처음엔 무조건 소량-->“완두콩 크기” ✔ 임산부 사용 금지 ✔ 따가움 / 붉어짐 심하면 3~5일 쉬기 ----진짜 중요한 핵심 레티노이드는 “얼마나 강한 걸 쓰느냐”보다 “얼마나 꾸준히 쓰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2026-04-08      김선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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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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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괜찮은데도 마음이 흔들릴까요? - 삶이 보내는 신호를 읽는 법”
"왜 괜찮은데도 마음이 흔들릴까요? - 삶이 보내는 신호를 읽는 법"- 당신의 잔잔한 일상 아래, 어떤 신호가 흐르고 있을까요? -우리는 삶의 방향을 고민할 때마다 더 나은 선택, 혹은 완벽한 '정답'을 찾으려 애쓰곤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결국 깨닫게 됩니다.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은 정답 그 자체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요.헤르만 헤세의 문학은 바로 이 '질문의 본질'을 깊이 있게 보여줍니다.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 서로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이 세 작품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나를 억누르는 기준을 돌아보고, 내면의 신호를 들으며, 결국 내 삶을 온전히 살아내는 여정.오늘 우리는 헤세의 문장이라는 거울을 통해, 당신의 삶이 지금 어떤 흐름 위에 놓여 있는지가만히 알아차려 보려 합니다.1. 우리는 누구의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수레바퀴 아래서』 : 기준을 돌아보는 질문헤세는 말합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저마다의 자리에서, 매일 성실하게 삶을 일구어 갑니다.남부럽지 않은 성취를 이루기도 하고,익숙한 일상 속에서 나름의 안정을 찾기도 하죠.하지만 그렇게 앞만 보며 달리는 평온한 시간 사이로,문득 낯선 질문 하나가 조용히 스며들 때가 있습니다.“이게 정말 내가 원했던 삶일까?” 돌이켜보면 우리가 '선택'이라 믿었던 많은 것들이사실은 타인의 기대나 사회의 기준에정직하게 ‘반응’해온 결과였을지도 모른다는 뒤늦은 알아차림입니다.저에게도 그런 시간이 있었습니다.'잘해내야한다'는 무거운 기준을 놓지 않으려 애쓰며,오직 앞만 보고 달렸던 날들.취업을 하고, 성실하게 일하며, 승진과 성취를 쌓아가는 과정은분명 보람찼습니다.하지만 어느 날 문득, 걸음을 멈춰 서게 되었습니다.마음 한 구석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이 삶은 정말 내가 원했던 모습일까.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걸까.’넉넉하지 않았던 현실 속에서, ‘취업’과 ‘안정’이라는 목표를 향해달려오는 동안, 정작 그 선택의 시작점에'나'라는 기준이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습니다.그 질문 앞에 서고서야, 저는 비로소 ‘기준’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되짚어 보기 시작했습니다.2. 내 안에서 시작되는 변화의 신호- 『데미안』 : 내면을 듣는 질문“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우리는 흔히 삶의 불편함이나 혼란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헤르만 헤세는 다르게 말합니다. 그것은 '새로운 나로 나아가기 위한 이미 시작된 변화의 신호' 입니다.설명할 수 없지만 자꾸만 고개를 드는낯선 감정이나 의문들.그것을 그냥 지나쳐 보내기보다는, 잠시 머물러 바라보면 어떨까요.직장 생활 16년 차쯤이었을까요.업무는 익숙했고 환경은 안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나는 지금 성장하고 있는가. 이 일이 진정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이것이 나의 가치인가.’라는 질문이 계속해서 고개를 들었습니다.삼십 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에도그 갈증은 사라지지 않았고, 정답을 내놓지 못한 채 같은 고민이 반복되었습니다.하지만 어느 순간, 우연히 다시 마주한 데미안의 한 문장을 통해 깨달았습니다.이 갈증과 흔들림은 불안이 아니라, 제 삶이 이미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였습니다.3. 결국 삶은 '살아내는 것'이다- 『싯다르타』 : 삶을 살아내는 질문 “지혜는 전달될 수 없고, 깨달음은 각자의 몫이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삶은 아는 것만으로는 바뀌지 않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부딪히고, 살아내는 과정 속에서만 비로소 나의 것이 됩니다. 누군가의 말로 이해한 지식은 쉽게 사라지지만, 내가 직접 살아본 경험은 나를 바꾸는 힘이 됩니다.결국 저는 그 신호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고,조금은 서툴더라도 그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당시에는 그것이 ‘코칭’이라는 것조차 명확히 알지 못했지만,사람의 변화를 돕는 일에 마음이 끌렸고, 그 감각을 따라 배움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직장을 떠나기 전부터 관련 교육과 자격을 준비하며,불안과 기대를 동시에 안고내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점점 더 또렷하게 그려나갔습니다.그리고 배움과 삶을 연결하기 위해, 서툰 시도들을 반복하며기회를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전문 경험과 교육 컨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했고, 그 과정 속에서, 시행착오도 적지 않았지만,결국 공공기관에서 진로·커리어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첫 프로그램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 그 날의 공기, 거리의 풍경, 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서 차오르던 환희를저는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그 순간 저는 분명히 느꼈습니다. ‘아, 나는 지금 비로소 나의 삶을 살아내고 있구나.’이 글의 끝에서, 우리 함께 이런 변화를 마주해보면 어떨까요?- 이 여정을 마칠 때쯤, 당신의 일상이 이전과는 조금 다른 색깔로 채워지길 제안해 봅니다.● 무심코 따랐던 '타인의 채점표'를잠시 내려놓아 보는 건 어떨까요?세상이 정해준 정답이나 누군가의 기대에서한 발짝 물러나 보세요."이게 정말 내가 원한 삶일까?"라는 질문이당신을 억누르던 무거운 수레바퀴를 멈추고,진짜 나를 위한 첫 번째 선택을 시작하는계기가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막연한 불안을 '나를 깨우는 반가운 신호'로다시 바라보면 어떨까요?이유 없이 마음이 흔들리고답답했던 순간들을 피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새로운 나로 나아가기 위한 알을 깨는 몸짓'으로 정의해 보세요.혼란은 당신의 삶이 새로운 방향을 준비하고 있다는가장 정직한 초대장일 수 있습니다.● 완벽한 정답을 찾기보다,나만의 삶을 '온몸으로 살아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머릿속에만 머물던 수많은 지혜를오늘 나의 작은 실천으로 가져와 보세요.정답을 맞혀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을 때,비로소 '나만의 경험이 쌓여 단단한 지혜로 완성'되는 주도성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삶은 단번에 바뀌지 않습니다.하지만 우리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은삶의 방향을 바꿉니다."당신의 삶은 지금, 어떤 기준에서 시작되어, 어떤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 어떤 경험으로 만들어지고 있나요?"당신만의 지도를 그리는 그 여정에, 헤르만 헤세의 지혜가 등불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2026-03-31      이현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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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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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할 때
호주의 말기 암환자 완화의료 전문 간호사 브로니 웨어가 임종을 앞둔 말기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사례가 있다.그이 책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에서 ‘삶을 살면서 후회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했다. 후회하는 다섯 가지는1.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한 삶을 사는 용기가 필요했다.2. 그렇게 너무 열심히 살 필요는 없었다.3.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용기가 필요했다.4. 친구들과 좀 더 자주 만났어야 했다.5. 나 자신이 좀 더 행복해지려고 노력했어야 했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정작 자신의 꿈은 절반도 이행하지 못했음을 한탄하며 후회했다.남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정작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실현하지 못했다.현실과 타협하느라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해 자기다운 삶을 살지 못했음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현실에서 나 스스로 중심을 잡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게 나의 올바른 생각대로 행동했을 때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후회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할 때 하기 싫을 때가 있다.영 내키지 않는다.그런 일을 진행하다 보면 사고가 난다.억지로 하는 일에는 내 의지가 들어가 있지 않고 끌려가는 느낌이다.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게 되니일의 진도는 느려지고 일하는 사람 자체도 에너지가 떨어져서 힘이 없어 보인다. 그 일을 하다가도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하는 회의가 생긴다.그런 삶이 계속 된다면 불행한 삶일 것이다.이런 일은 하고 나서도 찜찜한 여운이 남는다.완성하고도 만족스럽지 못하다.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려면 내가 하는 일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내 느낌대로 살아가는 것이 후회 없는 삶이다.
2026-03-23      유영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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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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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잘 보존하는 것이 효다
부모가 돌아가셨어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열심히 살게 된다. 비록 부모의 몸은 이 세상에 없지만 내게는 늘 살아 계신 것처럼 느껴지며 나를 보살펴주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죽었지만 존재하는 것 같다’는 말이 ‘망존여일(亡存如一)’이다. 이 말은 돌아가신 부모에게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다.   올림픽이나 시상식에서 “돌아가신 부모님께 이 메달을 바칩니다”라는 말을 하는 것은 부모가 곁에 계시지 않아도 늘 마음으로 함께하기 때문이다.   간혹 눈에 보이는 물질을 통해 부자라서 좋은 부모이고 가난해서 나쁜 부모라고 나누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재벌 2세가 꿈이라며 아버지가 노력을 하지 않아서 내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세상이다. 자식에게 효도를 해야 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해주느냐 아니냐에 따라 부모에 대한 효도의 기준이 달라진다고 하면 지금까지 내려온 효에 대한 원리는 설 곳이 없다. 효의 원리로 생각해볼 때 부모도 누군가의 자녀였다. 그렇다면 부모도 자신의 삶을 자기답게 행복하게 잘 살면 좋은 부모이지 않을까? 자녀와 함께 자기 사랑을 마음껏 펼치며 산 부모가 좋은 부모이다.   효도라고 하면 부모를 무조건 잘 해드려야 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하지만 부모는 늘 자식 걱정을 하면서 사신다. 그러니 내 몸 하나 잘 보존하며 살면 효도를 하는 것이다.   부모가 곁에 없어도 늘 함께한다는 느낌을 잃지 않는다. 이 느낌으로 내 몸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내 몸의 이치를 아는 것이므로 이것이 영원한 효의 원리이다.   사랑인 나와 사랑인 부모를 인식하고 사는 것이 최고의 효이며 이것이 효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다.효의 마음이 세상을 사는 이치와 다르지 않다. 부모를 모시듯 세상을 잘살고 나를 잘 다스리는 것이 효의 원리이다.
2026-03-16      유영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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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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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습관- 피부편 레티노이드
<레티노이드> 관리하느냐보다 방법이 중요합니다.레티노이드는 비타민 A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피부가 스스로 새로워지는 과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이 성분의 가장 큰 특징은 피부 겉면을 강하게 벗겨내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 세포에 재생 속도를 정상화하라는 신호를 전달한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피부 턴오버 주기가 점차 안정되고, 콜라겐 생성이 활성화되면서 피부결과 탄력이 서서히 개선됩니다.그러나 레티노이드는 피부 내부에서 새롭게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외부 공급이 끊기면 그 작용도 점차 약해집니다.레티노이드는 피부 세포 재생 신호를 조절하는 성분으로 주름·여드름·색소 개선에 효과가 크지만 자극 관리가 핵심입니다.레티노이드는 효과가 분명한 성분인 만큼, 어떻게 시작하시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강하게 사용하실 경우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트러블이나 민감 반응이 반복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시작은 반드시 ‘저강도’ 레티노이드는 종류와 농도에 따라 피부에 주는 자극 정도가 크게 다릅니다. 처음 사용하실 경우에는 순한 형태의 레티놀이나 레티닐 에스터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빠른 효과를 기대하시며 고농도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은 오히려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레티노이드는 강도보다 꾸준함이 중요한 성분입니다. 2. 사용 빈도는 주 2회부터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주 2회 이하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충분히 적응한 이후에 주 3회 정도까지 늘릴 수 있으나, 매일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따가움이나 각질이 느껴질 경우 → 사용 횟수를 줄여 주십시오 별다른 반응이 없다고 바로 횟수를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 밤에만, 피부가 완전히 마른 후 사용 레티노이드는 빛과 열에 민감한 성분이므로 저녁에 사용하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세안 직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실 경우 자극이 커질 수 있으므로, 피부가 완전히 마른 뒤 발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사용량은 ‘완두콩 한 알’ 정도 레티노이드는 많이 바른다고 효과가 더 좋아지는 성분이 아닙니다. 얼굴 전체 기준으로 완두콩 크기 정도의 소량이면 충분합니다. 과도한 사용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자극이 걱정되신다면 ‘보습 샌드위치 방식’ 피부가 민감하신 경우에는 레티노이드를 직접 바르기보다는 보습 크림 → 레티노이드 → 보습 크림 순서로 사용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자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레티노이드를 사용하는 날에는 피해야 할 성분 레티노이드를 사용하시는 날에는 자극적인 성분과의 병행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날 사용을 피하셔야 할 대표적인 성분 AHA, BHA 등 각질 제거 산 성분 고함량 비타민 C 스크럽, 필링 제품 이날의 스킨케어는 진정과 보습 위주로 단순하게 구성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7. 사용 초기 반응, 어디까지가 정상일까요? 사용 초기에 가벼운 각질이나 당김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피부가 재생 속도의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사용을 중단하시고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끈거림이나 통증이 지속될 때 붉은 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때 염증성 트러블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때 8. 낮 동안의 관리가 효과를 좌우합니다 레티노이드를 사용하시는 동안에는 낮 피부 관리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자외선 차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외출 시에는 충분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덧바르기가 필요합니다. 천천히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레티노이드는 단기간에 변화를 만들어내는 성분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피부 변화는 최소 2~3개월 이후부터 서서히 나타납니다. 레티노이드 사용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빠른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피부가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2026-03-05      김선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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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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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여백이 필요할 때, '쉼'의 공간
여러분, 혹시 잘 쉬고 계시나요?어떻게 쉼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계시나요?​하루 종일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는 걸 혹시 쉬고 계시다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나요?누워서 핸드폰을 보는 시간은 내 몸을 쉬게 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에너지를 갉아먹는 행위라는 사실을 알고 계실까요?​쉰다는 것은 내 마음 안에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무언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백이 생기는 것이죠.물건을 쌓기 위해서는 창고가 필요한 것처럼내 마음 안에 새로운 무언가를 들이기 위해서는 스페이스가 있어야 합니다.쉼은 이 스페이스를 만드는 과정입니다.​늘 분주하게 사는 우리에게는 잠시 쉴 틈이 필요합니다.잠시 동안만이라도 나에게 주는 멈춤의 시간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주죠. 그리고 이 공간은 나를 비워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채우려면 비워야 합니다.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 그 ’쉼‘의 공간은 또 한 번 전력질주하기 위한, 어쩌면 혼자만의 우주를 유영할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일 수도 있습니다.​​/////////////​​지나친 일정으로 에너지가 고갈되고 있진 않으신가요? 과도한 스케줄 관리는 내 삶의 유통기한을 단축시킬 수도 있습니다. 선택보다 포기가 중요하듯, 일 그 이상으로 ’쉼‘도 중요합니다.바쁘게 사는 사람들은 좀처럼 쉴 줄 모릅니다.아니, 어쩌면 쉬는 방법을 모른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쉴 새 없이 일하는 것에만 가치를 둔다면, 인생의 끝자락 근처에도 못 가고 바둑알을 던져야 하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진정한 쉼은 생각을 비우는 것입니다.​​'쉼' 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까요?피곤에 찌든 몸과 스트레스로 망가진 정신을 쓰다듬어 주기도 하지만 쉼은 나와의 은밀한 데이트이기도 합니다.그 은밀한 데이트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들여다봅니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에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하듯,쉼을 통해 온전히 내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것이죠.​​/////////////​​성장은 언제 만들어질까요?성장은 내가 나를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나의 목표와 생각을 다시금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일어납니다.뭔가를 하는 과정에서, 바쁜 일상 속 분주한 삶 안에서는성찰이나 성장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그래서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죠.독서도 혼자 생각하는 시간의 범주에 속한다고 봐야 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쉼은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입니다.이보다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또 있을까요?쉼이 없는 전진은 언젠가 번아웃을 가져옵니다.​고기잡이배가 험한 항해를 마치고 와서 며칠간 정박을 해야 하는 것처럼,하루 종일 도로를 질주하던 버스가 종점에 와서 밤새 정차를 해야 하는 것처럼쉼은 재충전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시간입니다.​파도의 흐름을 잘 타면서 서핑을 하면 안전하지만,파도의 흐름을 거스르는 순간 세상과 작별할 수 있습니다.몸이 나에게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몸은 알고 있습니다.언제 내가 쉬어야하는지.사람들은 그 몸의 소리를 듣지 못하죠.​'쉼'이라는 공간을 잘 만들어가는 것은 긴 호흡으로 인생을 멋스럽게 사는 지름길입니다.​​여러분은 일상안에서 어떤 '쉼'을 만들어 가고 싶으신가요?
2026-02-25      홍유식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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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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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습관- 피부편 피부장벽
피부는 단순히 겉을 관리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결국 모든 컨디션은 **‘장벽 상태’**에서 결정됩니다.건강한 피부 장벽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균형 있게 채워져 있을 때 유지됩니다. 또한 피부 pH는 4.5~5.5 사이의 약산성 환경을 지켜야 외부 자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종종 빠른 변화를 기대하며 과도한 필링이나 고함량 산 제품을 반복적으로 사용합니다. 그 결과, 피부는 점점 예민해지고 회복 속도는 느려지며 작은 자극에도 쉽게 무너집니다.특히 이런 경우라면 장벽 관리가 가장 먼저입니다. 트러블이 반복될 때 화장이 들뜨고 밀릴 때 무엇을 발라도 겉도는 느낌이 들 때 이럴수록 더 많은 제품을 추가하기보다 한 걸음 멈추는 선택이 필요합니다.진정한 관리는 “무엇을 더 바를까”가 아니라 “무엇을 줄이고, 어떻게 균형을 회복할까”에서 시작됩니다.많이 바르는 것 ❌ 유행을 따라가는 것 ❌ 비싼 제품을 사용하는 것 ❌중요한 것은✔️ 지금 내 피부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 ✔️ 자극과 회복의 주기, 피부의 리듬을 설계하는 것 ✔️ 단기 변화가 아닌 장기적인 건강을 목표로 관리하는 것피부는 빠른 결과보다 지속 가능한 균형을 원합니다. 좋은 피부는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회복된 장벽 위에서 완성됩니다
2026-02-13      김선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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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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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스러운 존재이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이 존재하고 그 세상에 자신이 태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내가 태어남으로써 나의 세상은 시작됩니다.내가 없이는 내 세상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나’하기에 달려 있습니다.자신의 생김을 알고 내 몸의 진실을 따라 사는 것이 내 삶입니다.내 몸의 진실을 아는 ‘나’는 사랑받아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압니다.받은 사랑이 충만한 ‘나’이기에 ‘너’에게 자연스럽게 사랑을 전해줍니다.이로써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고, ‘너’는 사랑 받는 사람이라는 순서가 세워집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망각하고 반드시 사랑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반드시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애를 쓰는 사람의 몸과 마음은 지쳐 갑니다.사랑이 사랑으로 전해지지 못합니다.   세상살이 시작이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사랑의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자신이 사는 세상이 원망스럽고 부모가 원망스러우며 결국 자신의 존재 또한 원망스럽습니다. 자신의 존재가 원망스러운 사람은 타인 또한 원망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2026-02-06      유영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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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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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행일치와 지행합일
밖으로 드러난 행동만으로는 그 사람의 진실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마치 그 사람에 대해 다 아는 것처럼 판단하거나 단정 지음으로써 오해를 하게 됩니다. 존재와 행위를 구분하지 못하고 성향과 시비를 혼돈합니다. 마치 잘못된 행동만을 보고 잘못된 존재로 여기거나 나와 다른 상대의 성향을 잘못된 것으로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남과 남이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결혼생활을 하며 서로의 다른 성향을 이해하지 못해 부부싸움으로 번지는 것, 남과 남이 만나 동료가 되어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해 갈등으로 이어지거나 나와 다른 사람의 성향을 이해하지 못해 등 돌린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아는 만큼 행동합니다. 알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지나치거나 모자라게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행동의 옳고 그름에 대해 알고 모르고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늘 일치합니다. 일치하지 않으면 이상한 말이 됩니다. 그래서 지행일치(知行一致)라고 합니다. 지행합일(知行合一)이라는 말은 불필요한 말입니다.   잘못된 행동은 없습니다. 잘못 알아 잘못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못한 행동을 고치려면 잘못 아는 것을 고쳐야 합니다. 잘못 알면 행동을 잘못할 뿐입니다. 이것이 지행일치입니다.   사람은 감정따라 사는 것이며 이것이 내 감정에 솔직한 것입니다. 표정이나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공자는 중용 5장에서 “도(道)는 행동거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네”라고 했다. 생긴 대로 놀고 정 따라 사는 방법, 즉 사람이 세상 사는 이치를 아는지 모르는지 따지는 것이지 행동거지를 보고 ‘도’가 행해졌다느니 아니라느니 책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026-01-15      유영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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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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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습관-피부편 자외선 관리
피부 손상과 노화의 주된 원인 중 하나는 **자외선(UV)**입니다. 정확한 자외선 차단과 관리만으로도 피부 건강과 장기적인 노화 예방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1. 자외선 차단제 사용1) 바르는 순서 선크림은 기초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 바릅니다. 세안 후 토너 → 에센스 → 수분 크림 → 선크림 순으로 도포해야 피부 표면에 균일한 차단막이 형성됩니다. 2) 자외선 차단제 선택 기준 SPF: UVB(자외선 B) 차단 지수,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지속 시간이 길어집니다. 예: SPF 50 → 약 500분 동안 피부 손상 예방 PA 지수: UVA(자외선 A) 차단 지수, PA+~PA++++ 단계별 표시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와 장기 손상을 유발하므로 반드시 확인 3) 피부 타입별 추천 건성 피부: 보습 성분이 포함된 제형 지성 피부: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 야외 활동이 잦은 경우: 워터프루프 기능 포함 제품 4) 올바른 사용법 얼굴 기준 약 1스푼 분량 사용 외출 30분 전 도포 2~3시간마다 재도포 권장 눈가와 입술 주변은 민감할 수 있으므로 전용 제품 사용 2. 물리적 자외선 차단 야외 활동 시 모자, 선글라스, 양산 착용 여름철에도 통풍이 잘되는 긴팔, 긴바지를 입어 피부 노출 최소화 특히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오후 3시 시간대는 노출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3.  현명한 차단팁 자외선 차단제는 한 번 바르는 것으로 하루를 모두 보호하지 못합니다. 야외 활동이 길어질 경우 반복 도포와 물리적 차단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 선택을 달리하면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민감성 피부 → 무향·저자극 제품 여드름성 피부 → 논코메도제닉 제품
2026-01-14      김선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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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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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느끼는 감정을 무시하지 마라
삶은 선택의 연속으로 내 의지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선택할 수 없는 것도 있다.이 중에서도 내부에서 일어나는 감정은 선택할 수 없다.감정은 타고난 본성이라서 감정 따라 살 수밖에 없다.선택이나 조절할 수 없다. 감정은 아무리 숨기려 해도 내 몸으로 드러난다.감정은 필연이다. 감정은 선택하고 결정할 수 없으므로 감정조절이라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감정조절에 대해 억압과 억제 등의 행위를 통해 조절이라는 오해를 하곤 하는데 감정은 조절이나 억압하고 억제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는다.조절이나 억압을 통해 감춰진 감정은 언젠가 폭발하게 된다."화'의 감정은 누군가는 없어도 될 감정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화를 내는 것 자체를 나쁘다고 여기는 이유다.또는 화의 행위에 대해 소리를 지르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등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만을 '화'라고 치부하기도 한다.이것이 우리가 가진 '화'에 대한 오해이다.그렇다면 '화'는 정말 나쁜 것일까?그렇지 않다.불편한 감정을 통해서도 내 몸과 마음을 챙길 수 있다.화는 올바르지 않은 행동에 대해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나도 챙기지 못한 내 안의 욕구를 챙겨주기도 한다.나는 주로 언제 화가 날까?내 몸이 피곤하거나 아플 때 또는 어떤 상황에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화가 난다는 것을 떠올리게 된다.이렇게 화의 감정은 나를 위한 것으로 내 몸의 상태와 마음속 욕구를 나타내는 신호등과 같다. 그러므로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해하게 되면 화도 친절하게 표현하는 지혜로움을 갖추게 된다.자신의 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욕구를 알아차리게 되면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것으로 자신을 존중하는 것처럼상대도 자신을 존중할 거라는 생각에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2025-12-05      유영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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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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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습관- 피부편: 보습관리
그토록 뜨겁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가을을 넘어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급격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하죠그 중 겨울이 다가올 수록 가장 우리의 몸을 위협 하는것이 건조함입니다.피부가 건조해 지지 않도록 나를 채우는 습관으로 우리의 피부 건강을 관리해 봅시다.1. 세안은 뜨거운 물 금지추워지면 당연히 따듯한 물을 찾게 되지요. 하지만 피부에 뜨거운 물은 자극을 줍니다.2. 세안 후 물기가마르기 전에 보습 제품 사용하기한번에 많은 양을 바르는 것 보다 여러번 겹겹이 레이어링 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토너 패딩법- 닥토라고도 하는데요,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 얼굴에 톡톡두드리면 흡수력이좋아집니다.-수분 에센트 2~3회 덧바르기-주 2~3회 정도 마스트팩-아침에는 가볍게 저녁에는 진한 크림으로 이중관리-얼굴, 목, 손 등 노출부위도 함께 관리하기3. 순수한 물로 물 섭취하기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물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순수한 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4. 에어컨 히터 직접 노출 되는것 피하기에너컨이나 히터의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갑니다. 하루아침에 건강해 질 수 없듯이 피부도 한순간에 좋아질 수는 없습니다. 관리는 루틴! 습관이 중요합니다.나를 채우는 습관 오늘도 실천해 보는건 어떨까요?
2025-11-13      김선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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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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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명은 무엇일까?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무엇을 해야 하나? 나는 어디서 왔는가? 다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그러나 나는 어디서 뚝 덜어진 것이 아니다. 나에게는 부모가 있고 나의 부모도 부모가 있다. 그 부모 또한 부모가 있다. 부모 없이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부모의 사랑으로 내가 이 세상에 왔다는 것은 세상의 이치이다. 온고지신(溫故知新) 또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는 말이 논어 위정편에 나온다. 우리는 이것을 단순하게 '옛 것을 익혀서(배워서) 새로운 것은 안다'라는 뜻으로만 안다. 옛 것을 배운다는 것은 과거의 경험이나 과거에 있었던 것을 바탕으로 현재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깨우칠 수 있다는 의미다.흔히 고전을 읽어서 고전 속에서 이치를 찾아 현재에 적용하여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그러나 이 글을 '내 몸'에 촛점을 맞추면, 내가 어디서 왔는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질무에 답을 얻을 수 있다. 부모는 온고(溫故)이고, 나는 지신(知新)이다. 부모가 있어서 내가 새롭게 태어났다는 것을 내가 깨닫는 것이 지신(知新)이다. 지금 나는 과거 몇 천년 전의 DNA가 부모의 부모를 거쳐 새로움의 거듭 탄생으로 나에게 온 것이다. 나 또한 결혼해서 자녀를 낳는 부모의 역할(溫故)을 하였다. 나로 인하여 새로움(新)을 탄생 시킨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새로움을 만들어 갈까?'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사는 고민이 되어야 한다.
2025-11-07      유영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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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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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함께 하는 코칭 칼럼 4. 그게 사실인가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연작입니다.바탕색이 스산한 느낌이 가득한데 뭉크가 느끼고 있는 공포와 불안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뭉크는 친구 두 명과 함께 피요르드 해안 도시의 한 다리를 건너던 중이었습니다.두 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뭉크는 그 자리에 멈춰 서서 고통을 느낍니다.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동행하던 그들은 어떻게 다른 반응을 보일까요?뭉크 혼자서 붉은 하늘이 자신을 집어삼킬 듯 덤벼드는 듯하고,귓가에는 무시무시한 절규가 들립니다. 온전히 혼자 감당하고 있는 고통은 뭉크의 주관적인 마음이 불러왔습니다.사람은 크고 작은 신념 입자를 합친 신념 덩어리라고 합니다. '생각에 대한 믿음'이 모든 스트레스와 고통의 원인이라고 일찌감치 깨우친 이가 있습니다.미국의 바이런 케이티는 세 자녀의 어머니이자 부동산 중개인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다가이혼을 계기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십 년 간 우울증에 시달리며 죽고 싶은 충동에서 헤어나려고 요양원에 입소합니다.다락방에서 홀로 자고 있던 그녀는 홀연히 고통이 없는 절대 기쁨을 체험합니다.그 깨달음의 자유가 그녀를 떠나지 않았고, 자신처럼 고통 받는 이들을 돕는 영적 스승이 됩니다.단 네 개의 질문만으로 참된 평화와 자유에 이르는 'The Work(작업)'을 창안합니다.그녀가 많은 군중들과 함께 워크숍 하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모든 참여자들은 그저 종이 한 장에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상황을 솔직하게 씁니다.케이티는 즉석에서 지원하는 사람을 무대로 나오라고 한 후, 질문을 던집니다.어느 흑인 여성 한 명이 '백인들 때문에 두렵다. 나나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지......."고 강하게 얘기했습니다.Q. "그게 사실인가요?"A. 네, 식당에 가도 함부로 대하고, 아이들도 학교에서 차별 당해요.Q. 와, 그런데 당신은 그 백인들이 득시글대는 이 곳에 와 계시네요. 겁나지 않나요?A. (문득 깨닫고 웃음)Q. "그게 사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그게 백인이기 때문인가요?" A. 아니요. 반드시 백인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Q. 당신이 만났던 백인들을 생각해볼까요? A. (울음) 제 비즈니스 멘토는 백인이에요. 그는 내가 가장 힘들 때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저를 옹호했어요.Q. 당신이 만난 흑인들은 또 어떤가요?A. 저를 이용하고 괴롭히는 이도 있어요.Q."그 생각을 믿을 때 나는 어떤가요?"A. 두렵고, 앞이 깜깜하고, 무시 당하는 느낌이고 억울해요.Q. "이 생각이 없다면 나는 누구인가요?"A. 일을 열심히 해서 가족들과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마음 편히 살 수 있을 거에요.흑인 여성은 백인으로 인해 상처 받았던 과거의 경험을 강렬하게 기억하고 있어서, 모든 백인을 잠정적 가해자를 만들었다는 인식을 비로소 했습니다.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일반화의 오류'이지요.한 번 신념화된 생각은 이렇게 사람의 시야를 좁게 만들어버립니다.케이티는 흑인 여성이 완전히 두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문장 바꾸기를 통해서 생각의 전환을 도왔습니다.Q. 이제 백인 자리에 흑인으로 바꿔서 한번 말해볼까요?A. "흑인들 때문에 두렵다."Q. 어떤가요?A. 그들도 얼마든지 흑인들이 두려울 수 있는데, 그들을 나쁜 사람으로 판단했어요. 저만 상처 받고 피해를 입는다 생각했어요.Q. 이번에는 '두렵다'를 반대로 바꿔 볼까요?A. "백인들 때문에 두렵지 않다."Q. 어떤 생각이 드나요?A. 그들이 나를 두렵게 만든다고 생각했지만, 내 마음에서 그들을 경계하고 겁을 냈어요.사람들은 일상의 언어에서도 종종 일반화, 삭제, 생략, 왜곡을 하곤 합니다.이로 인해 쓸데없는 오해를 일으키거나 쓸모없는 감정 소비를 하게 되지요.특히 두려움을 느끼거나 분노의 감정으로 사고가 마비되면 생각의 틀이 한없이 좁아져서 자기 자신을 덫에 가두고 고통을 겪습니다.마음의 평화와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매몰되어 있는 생각과 자신을 얼른 떨어뜨려 놓는 작업이 필요합니다.잘못된 신념으로 파국을 치닫는 사람을 보면 그가 거리를 두고 자신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그게 사실인가요?"라는 질문을 건네는 순간, 그는 자신의 신념을 다시 돌아볼 수 있을 거에요.관찰하여 알아차리는 순간, 메타인지가 발동하여 스스로 고통의 감옥에서 걸어 나올 수 있을 거에요.
2025-11-03      육현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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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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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天地人)의 의미
하늘이라고 하면 보통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원리로 살아가는 모습을 상징한다. 땅은 개개인마다 특수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이다. 이를 보편과 특수라고 부른다.이러한 하늘과 땅 사이에 ‘나’가 있다. 플라톤은 이를 ‘중간자’라고 한다.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중간의 존재이다. 그렇다면 중간자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 하늘의 모습과 땅의 모습을 함께 지니고 있다. ‘나’는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났다. 남성인 아버지는 보통 하늘, 강인함, 보편으로 상징한다. 여성인 어머니는 땅, 부드러움, 특수를 상징한다. ‘나’는 남성과 여성이라는 존재에서 태어난 ‘중간자’이다. 그래서 내 몸에는 남성성도 있고 여성성도 있는 것이다. 강인함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움도 있고, 보편적인 성격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나만의 특수한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 보편적이라고 하는 것은 세상 사람 모두 어겨서는 안되는 일이다. 예를 들어 ‘남의 물건을 훔쳐서는 안 된다.’ ‘부모가 돌아가시면 슬프다.’ ‘내 아이는 사랑스럽다.’ 이러한 감정은 누구나 갖고 있는 감정이다. 이를 보편성이라고 한다.또한 나만의 특수한 경우가 있다. ‘나는 매운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너는 매운 것을 좋아한다.’ ‘나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한다. 그러나 너는 라떼를 좋아한다.’ 사람에 따라 이렇게 다른 것이 특수이다.보편을 어기면 우선 내 마음이 불편하다. 도둑놈이 도둑질을 할 때 가슴조리며 몰래 하는 것은 해서는 안 되는 일이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증거이다. 그런 일은 사회적으로 떳떳하지 못하니까 사회에서 지탄을 받는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은 보편으로 살아간다. 직업이나 취미가 다양하듯이 특수는 사람마다 다른 개성이다. 중용에서도 '사람은 3겹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하늘의 도리와 땅의 이치 그 가운데 내가 있다. 세종대왕은 천지인의 원리를 한글 창제의 원리로 사용되기도 했다. 하늘의 해(·)와 평평한 땅(―)과 그 가운데 서있는 사람(|)의 조합이 한글이다. ‘나’라는 존재는 하늘과 땅의 중간에서 보편과 특수가 교차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천지인으로 사는 ‘나’라는 존재의 모습이다.
2025-10-24      유영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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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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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한다(Should)'에서 '선택한다(Choose)'로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라!
'해야 한다' 라는 감옥"좀 쉬고 싶은데 회사 일, 공부, 집안일 등등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쉴 시간이 없어요.", "주말에는 잠도 좀 더 자고 싶은데 아이를 데리고 주말마다 나가야 해서 너무 힘들어요.","팀장이 된 다음에 밤낮없이 울리는 팀원들의 메세지에 다 응답해줘야 해요. 절 의지하는 건 좋은데 때로는 귀찮아요."우리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도 그렇게 말하곤 합니다. 우리는 모두 이렇게 "의무감의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마치 보이지 않는 족쇄처럼 우리의 행동과 감정을 지배하는 이 의무감."착한 직원", "좋은 부모", "책임감 있는 사람" 이라는 틀에 가두기 위해우리는 자신의 진정한 욕구와 에너지를 끊임없이 희생합니다.'해야 한다'라는 말이 훔쳐가는 것들'이 '해야 한다'라는 언어는 우리에게서 두 가지 중요한 것을 훔쳐갑니다.1. 자유  '해야 한다'는 마치 다른 사람이 내게 부여한 명령처럼 들립니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외부의 기대나 사회적 기준 때문에 억지로 끌려간다는 느낌을 줍니다.2. 에너지  의무감으로 하는 일은 즐거움 대신 짜증을 유발하고 에너지를 소진시킵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할 때 우리의 정신적 에너지는 빠르게 고갈 됩니다.이 악순환을 끊고 삶의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는 핵심 도구는 바로 언어를 바꾸는 것입니다. '해야 한다'에서 '선택한다'로!마법의 주문 '선택한다''선택한다'는 말은 외부의 압력이 아닌 나 자신의 능동적인 결정임을 선언합니다.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인식의 전환은 완전히 다른 심리 상태를 만들어 냅니다."나는 운동해야 한다."(그래야 건강하니까)-> "나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오늘 30분 걷기를 선택한다.""나는 상사의 부탁을 거절하면 안된다"(착하게 보여야 하니까)-> "나는 오늘 밤의 휴식을 나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상사의 부탁을 정중하게 거절하기로 선택한다.""나는 재미없는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직원이니까)-> "나는 내 직업적 안정과 나의 성장을 위해 오늘 회의에 집중하기로 선택한다."이러한 언어의 변화는 의무감, 수동적 태도, 억울함, 피해 의식 과 같은 부정적 심리를능동적, 주도적, 주체성 등 긍정적 심리로 전환 시켜줍니다. 같은 행동을 해도 내면이 변화되고, 때로는 다른 더 긍정적 행동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내면에서 선언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변화될 수 있습니다.이제 당신의 삶을 '선택'하세요코치로서 언어의 전환이 고객들의 삶을 얼마나 놀랍게 바꾸는지 많이 목격합니다. '해야 한다'는 감옥에서 벗어나 '선택한다'는 자유를 얻게 되면, 세상과 자신을 향한 불만이 줄어들고,자신이 삶의 운전대를 쥐고 있다는 강력한 주도성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 주도성은 우리에게 자유과 더 큰 에너지를 불러올 것입니다.작은 문장의 전환 하나가 당신의 삶을 '의무의 무대'에서 '자유의 캔버스'로 바꿔줄 것입니다.이제 우리가 "선택"할 차례입니다.
2025-10-17      김태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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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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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습관- 피부편: 환절기, 피부가 먼저 말한다: 건조함과 각질의 시작
환절기, 피부가 먼저 말한다: 건조함과 각질의 시작그토록 무서울 만큼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9월이 넘어가자 마치 거짓말처럼 날씨가 바뀌는 게 느껴집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공기 중 습도도 함께 떨어지고, 피부는 건조함을 더욱 민감하게 느끼기 시작하죠. 이 계절 변화와 함께 내 피부 상태가 바뀌면, 각질이나 유분이 쌓여 모공을 막고 여러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도 합니다.혹시 요즘 들어 얼굴이 푸석푸석해지고, 예전보다 피부결이 거칠어졌다고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오늘 밤 가볍게 각질 제거와 수분 케어 루틴을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요?.내 피부를 위한 두 가지 방법1. 세안하면서 각질 제거하기 미온수로 얼굴을 부드럽게 적셔 주세요. 클렌저로 거품을 충분히 낸 뒤, 부드럽게 문지르듯 세안합니다. 코 주변·턱선 등 각질이 자주 생기는 부위는 살짝 더 신경 써 주세요. 세안을 마칠 때도 미온수로 깨끗이 헹굽니다. 마지막으로 수분 크림이나 세럼·에센스 등을 발라 마무리하면 좋아요. 2. 각질 제거 제품 활용하기 필링 젤, 스크럽, 또는 약한 필링 토너 등을 내 피부 타입에 맞춰 선택하세요. 제품을 덜어내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원을 그리며 바릅니다. (이때 강한 압력은 피하는 것이 중요해요.) 1~2분 정도 마사지한 뒤, 미온수로 깨끗이 씻어내세요. 세안 후에는 진정 · 수분 케어 제품을 꼭 발라 주세요. 보통 일주일에 1~2회 정도 시행하는 게 적당하지만, 피부 상태에 따라 빈도를 조절하세요. 만약 자극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하고 휴식기를 길게 두는 게 좋아요. 피부는 우리 몸의 바깥이지만, 마음 상태만큼 섬세하게 반응하죠. 오늘 밤, 가볍고 부드러운 각질 제거와 촉촉한 보습 케어로 피부에게 숨 쉴 틈을 주는 건 어떨까요?
2025-10-16      김선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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