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통합) 콘텐츠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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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좋게 해주는 사람들의 공통점
대개 선현들의 말씀이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위인들이 말한 격언들은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와닿는 격언이나 명언은 늘 메모해 놓는 것을 잊지 않는 편이죠. 대개 그 격언 들은 우리가 평소에 많이 봐 오던 문구입니다.사람들은 이런 격언을 매일 보면서 심리적 자양분 삼아 마음속에 되뇌이며 새깁니다. 이는 내 마음안에 작은 긍정의 씨앗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그 씨앗들은 자라서 나의 마음을 살찌우고 건강하게 자라게 합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속 씨앗은 조금씩 시들어 갑니다.매일 전쟁같은 출퇴근, 치열했던 일상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곤 합니다.만사가 귀찮아 지고 격언의 성찰조차 기억이 잘 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도 어느 순간 우리는 다시 일어설 힘을 찾으려고 합니다.성장하려는 용트림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다시 다짐을 합니다.다시 일어서고 싶다고, 그리고 실천하고 싶다고, 꼭 그렇게 되고 싶다고. 이렇듯 우리의 마음은 늘 롤러코스트처럼 업앤 다운을 반복합니다.이런 반복의 일상이 인생입니다.너무 좋은 것들로만 일상을 채운다면,좋은 향기에 취해 자신을 돌아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가끔은 버거워야하고, 가끔은 어려움과 직면해야 합니다. 그걸 이겨내는 과정에서 얻는 것은성찰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 격언만큼이나 나에게 ​긍정에너지를 주는 것은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입니다.만나고 나면 여운이 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입가에 미소를 짓게 해주고, 에너지를 얻습니다.그리고 다음 만남이 기대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 대화를 나누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의 15가지 공통점 '을 소개해 드립니다.이 중에서 이미 들어본 문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알고 있던 문장이라 하더라도 지속적인 반복을 통해 마음깊이 새기고 성장의 단초로 삼을 수 있어야 합니다.그냥 눈으로 보지 말고, 입을 통해 말을 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입으로 내 뱃었을 때 훨씬 더 빨리 나의 것으로 체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문장을 낭독해 보세요,일상이 바뀔 수 있습니다.그리고 낭독할 때, 각각의 문장 앞에 ' 나는 '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말을 해 보세요.'나는'을 붙여 말함으로써 나의 결연한 의지를 더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 15가지 문장을 매일 되뇌어 보시기 바랍니다.어느 순간 당신은 누구에게나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당신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성공을 위한 시작이었다는 것을 말이죠.​대화를 나누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의 15가지 공통점(나는) 상대에게 진심이 담긴 칭찬을 한다.(나는) 상대의 말에 집중하고 경청한다. *(나는) 상대를 대화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나는) 적절한 타이밍에 유머를 잘 사용한다. * (나는) 상대의 말에 반박하지 않는다.(나는) 절대로 남을 험담하지 않는다.(나는) 잘난 척이나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나는) 분위기를 파악하여 상대의 기분을 맞춰준다.(나는) 다양한 표정과 리액션을 보여준다.(나는) 상대의 이야기에 공감을 표현한다. *(나는) 쉽게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한다.(나는) 상대가 말하는 중간에 끼어들지 않는다. *(나는) 거친 말보다는 부드러운 표현을 사용한다.(나는) 상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나는)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
2026-06-08      홍유식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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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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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일에 집중한다(택선고집)
퇴계의 󰡔성학십도󰡕에는 택선고집(擇善固執)이라는 말이 있다.‘최고의 좋은 것을 택하여 굳게 내세워 지켜나간다’는 의미이다.최고의 좋은 것을 택하는 마음은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마음이다. 배우자를 선택(選擇)할 때도 최고로 좋은 배우자를 맞이하려고 노력한다.시장에서 과일을 살 때도 최고로 좋은 것만을 고르려 애쓴다.우리 마음 속에는 언제나 최고를 가지려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명품을 찾는다. 최고로 좋은 것을 가지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부모가 자식을 대할 때 어디 내놔도 내 자식만큼 좋은 것이 없다.그러니 자녀든 부모든 모든 사람은 명품이다.그런데 자신이 명품인 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하면 남들도 그 사람을 명품으로 보지 않는다. 스피노자는 󰡔에티카󰡕에서 코나투스(conatus)라는 말을 사용했다.‘나 자신의 존재를 계속해서 보존하려는 노력’이것이 내가 선택한 좋은 것을 지키려는 고집(固執)이다. 내 몸은 좋은 몸이기에 그것을 계속 보존하려고 노력한다.그러나 내 몸이 좋은 몸이라는 것을 모르면 내 몸을 함부로 한다. 사람들은 모두 좋은 것을 좋아하는 욕구는 누구나 갖고 있는 마음이다. 나쁜 짓을 하는 사람도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고 하는 마음에서 한다.하지만 그것이 나쁘다는 것을 모를리 없다. 하지만 좋은 것을 독차지하려는 욕심이 앞서 나쁜 일을 저지른다.이 욕심이 본심인 선한 마음, 좋은 것을 좋아하는 마음이 가려져서못 볼 때 생기는 것이다.
2026-05-27      유영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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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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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매력적인 사람되는 방법
친해지고 싶은 사람 앞에서, 혹은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 긴장하는 건“내가 매력이 없어서”라기보다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커질수록 스스로를 더 많이 점검하게 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중요한 건“어떻게 하면 완벽해 보일까?”보다“어떻게 하면 평소의 나를 잃지 않을까?”에 더 가깝습니다.보통 우리는 이런 흐름으로 어색해집니다.- 상대를 의식함- 실수하면 안 된다고 생각함- 머리로 행동을 통제함- 말투와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짐 - 원래 가진 분위기와 매력이 잘 드러나지 않음즉, 문제는 매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스스로를 계속 ‘평가받는 모드’에 두는 데에 가깝습니다.그래서 필요한 건 의외로 특별한 기술보다생각의 방향을 조금 바꾸는 일일지도 모릅니다.1. “잘 보여야 한다”보다 “궁금해하기”긴장할수록 사람은 자기 자신만 의식하게 됩니다.“내 말 이상했나?”“지금 표정이 어색한가?”“반응이 별로였나?”하지만 자연스러운 사람들은 오히려 상대를 바라봅니다.“저 사람은 어떤 성격일까?”“무엇을 좋아할까?”“어떤 이야기에서 눈빛이 달라질까?”관심의 초점을 ‘나’에서 ‘상대’로 옮기면긴장은 생각보다 훨씬 줄어듭니다.2. 평소의 리듬을 잃지 않기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갑자기과하게 웃거나,지나치게 착한 척하거나,억지로 멋있는 말을 하려 하거나,반대로 너무 쿨한 척을 하기도 합니다.하지만 매력은 연기에서보다익숙한 자기만의 리듬 안에서 더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친한 사람을 만날 때의 말투, 호흡, 유머를완전히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3. 침묵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기어색한 순간이 오면 사람들은 급하게 말을 채우려 합니다.하지만 그럴수록 말이 더 꼬이기도 합니다.잠깐의 텀이 생겨도 괜찮습니다.오히려 여유 있는 사람들은대화를 억지로 끌고 가지 않습니다.4. 상대를 심사위원처럼 두지 않기긴장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저 사람이 나를 마음에 들어 할까?”라는 생각입니다.하지만 관계는 원래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나 역시 상대와 잘 맞는 사람인지 느껴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내가 선택받아야 한다”보다“우리가 잘 맞는지 알아가는 중이다”라고 생각하면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5. 오래가는 매력은 안정감에서 나온다처음의 화려한 말보다 오래 기억되는 건편안한 분위기,억지 없는 반응,자기만의 리듬을 가진 사람입니다.그리고 “나다움”은갑자기 용기를 내서 튀어나오는 모습이라기보다,긴장하는 순간에도 조금씩 원래의 나로 돌아올 수 있는 힘에 가깝습니다.처음엔 어색해도 괜찮습니다.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완벽하게 자연스럽지 않습니다.다만 자연스러워 보이는 사람들은어색함이 와도 스스로를 과하게 몰아붙이지 않을 뿐입니다.
2026-05-11      김선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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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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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명품이다
‘나’라는 사람을 내 자신이 무시하거나 못났다고 규정하기도 한다.그러면 그 결과는 내가 그쪽으로 가는 길에 놓여있는 것이다.내가 나 자신을 무시하는데 다른 사람이 존경할 리 없다. 내 몸은 어떻게 생겨났는가?부모의 사랑이 있었기에 내가 세상에 나온 것이다.부모 없는 사람은 없다. 사랑 받아 나온 나이기에 내 몸은 소중한 몸이다.그 몸을 함부로 한다는 것은 내 몸이 명품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명품이기에 이름을 붙여주고 그 이름이 헛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한다. 세상에 나온 나는 또 사랑을 하려고 나온 몸이다.‘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아니다.‘사랑을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이미 받은 사랑을 주는 것이다.이것이 이 세상에서 내가 할 일이다. 내 사랑을 고를 때 아무렇게 고르지 않는다.좋은 사람, 명품을 선택하려고 몇 번이고 여러 사람을 만나본다.고르고 골라 선택한 사람이 내 사랑인 것이다.그러니 명품 중에 명품, 최고로 좋은 사람을 고른 것이다.물건을 살 때도 최고로 좋은 것만 고른다. 흠이 있으면 선택하지 않는다. 나 또한 최고로 좋은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의 선택을 받는 것이다. 누가 나에 대해서 나쁘게 말한다면 좋아하지 않는다.왜 그럴까?나는 명품이니까, 그렇게 취급 받기 싫어한다. 그럼 당신이 명품이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그렇다고 명품이 아니냐고 물으면 대답이 막힌다. 아무렇게 취급 받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2026-05-08      유영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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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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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의 마지막 선택 - 무엇을 지키기 위해 그 선택을 하고 있나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제게 깊은 여운을 남긴 영화였습니다.슬프다고 하기엔 따뜻함이 남아 있고, 기쁘다고 하기엔 가슴 한편이 조용히 저릿했습니다. 그 감정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오래 앉아 있었습니다.이 영화는 인류를 구하는 이야기처럼 시작됩니다.그런데 끝까지 보고 나면 전혀 다른 질문이 남아 있습니다."살아남는 것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는 서로 다른 질문입니다.※ 이 글은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남긴 여운과 선택의 순간들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 영화를 보실 예정인 분들은 관람 후 읽어주세요 :)이 영화에서 선택은 두 존재를 통해 보입니다.로키는 자신이 망가지는 것을 감수하면서 그레이스를 구합니다. 그리고 바닷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아주 오랫동안 생각해도 된다."자신의 안전보다 친구를 지키는 선택. 재촉하지 않고 상대의 속도를 온전히 기다려주는 선택. 그 두 장면은 사실 같은 말이었습니다. 로키에게 선택의 기준은 언제나 하나였습니다.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지킬 것인가.그레이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영웅이 아니었습니다. 두려움도 있었고, 피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로키를 만난 이후, 그의 선택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살아남기 위해, 다음에는 함께 해결하기 위해, 그리고 결국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그는 달라졌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선택했기 때문에 달라졌습니다.결국 이 영화가 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사람은 무엇을 얻기 위해서보다, 무엇을 지키기 위해 선택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그리고 그 선택이 쌓여서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만들어갑니다.코칭 현장에서도 그 순간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찾아온 사람이, 이야기를 충분히 쏟아내고 나서야 진짜 자신이 지키고 싶었던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그 알아차림 앞에서 코치가 할 수 있는 일은 로키처럼, 충분한 시간을 함께 버텨주는 것입니다.그레이스의 마지막 선택이 오래 마음에 남는 이유는 그것이 희생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지키고 싶은 사람인지를 알게 된 사람의,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그래서 굳이 이름 붙여본다면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선함이 만들어내는,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지금 당신은 무엇을 지키기 위해, 그 선택을 하고 있나요.
2026-04-20      이현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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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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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습관-피부편 레티놀? 레티날! 레티노이드!?
레티놀, 레티날, 레티노이드는 모두 " 비타민A 계열" 효과, 강도, 작용방식, 자극정도가 다 다릅니다.레티놀/ 레니탈/ 레티노이드 비교1. 레티노이드 (Retinoid)------ 가장 큰 개념 (상위 카테고리) 비타민 A 유도체 전체를 통틀어 부르는 말 아래 모든 것 포함: 레티놀 레티날 트레티노인(처방약) 아다팔렌 등 ✔ 특징 주름 개선, 여드름 치료, 피부 재생 등 가장 확실한 효과 대신 종류에 따라 자극이 강할 수 있음 2. 레티놀 (Retinol)-----가장 대중적인 화장품 성분 피부에서 단계적으로 변환됨 레티놀 → 레티날 → 레티노산(활성형) ✔ 특징 효과: 주름 개선, 피부결 개선, 모공 완화 장점: 비교적 순하고 입문용으로 좋음 단점: 변환 과정 때문에 효과가 천천히 나타남 ✔ 추천 처음 비타민 A 성분 쓰는 경우 민감한 피부 3. 레티날 (Retinal / Retinaldehyde)---- 레티놀보다 한 단계 강함 변환 과정: 레티날 → 레티노산 (한 단계만 거침) ✔ 특징 효과: 레티놀보다 빠르고 강함 자극: 레티놀보다 조금 더 자극 있음 여드름 균 억제 효과도 있음 ✔ 추천 레티놀 써봤는데 효과 부족한 경우 효과 + 자극 사이 밸런스피부 타입별 사용방법1. 민감성 피부---- 핵심: “천천히, 아주 약하게” ✔ 시작 추천 레티놀 (0.1~0.3%) ✔ 사용법 주 1~2회 → 적응되면 3회 완전 건조된 피부에 소량 크림 → 레티놀 → 크림 (샌드위치 방식) ✔ 주의 따가움 느껴지면 바로 횟수 줄이기 각질제거제(AHA/BHA)와 같이 쓰지 않기 ✔ 한줄 요약 👉 “효과보다 피부 적응이 먼저” 2. 건성 피부 ---- 핵심: “보습과 함께 사용” ✔ 시작 추천 레티놀 (0.25~0.5%) ✔ 사용법 주 2회 시작 → 점점 늘리기 세안 후 👉 보습제 먼저 → 레티놀 → 보습제 ✔ 필수템 세라마이드 크림 수분 앰플 ✔ 주의 각질 일어나도 억지로 제거 ❌ ✔ 한줄 요약 👉 “레티놀은 보습이 반이다” 3. 지성 / 여드름 피부 ---- 핵심: “효과 중심으로” ✔ 시작 추천 레티놀 (0.3~0.5%)또는 레티날 (0.05~0.1%) ✔ 사용법 주 2~3회 → 빠르게 적응 가능 밤에만 사용 ✔ 장점 피지 감소 모공 개선 여드름 완화 ✔ 주의 초반에 트러블 올라올 수 있음 (정상 반응) ✔ 한줄 요약 👉 “지성 피부는 레티날이 더 잘 맞는 경우 많음” 4. 이미 레티놀 써본 사람 (중급 이상) 👉 핵심: “업그레이드 타이밍” ✔ 추천 레티날로 넘어가기 또는 고농도 레티놀 (0.5~1%) ✔ 기준 자극 없이 2~3달 사용 가능했다면 OK ✔ 한줄 요약 👉 “효과 느려지면 레벨업” ****꼭 지켜야 할 공통 규칙 ✔ 낮에는 무조건 자외선 차단제--> 안 바르면 효과보다 손상이 더 큼 ✔ 처음엔 무조건 소량-->“완두콩 크기” ✔ 임산부 사용 금지 ✔ 따가움 / 붉어짐 심하면 3~5일 쉬기 ----진짜 중요한 핵심 레티노이드는 “얼마나 강한 걸 쓰느냐”보다 “얼마나 꾸준히 쓰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2026-04-08      김선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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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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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를 다시 만난 날 - 나는 누구의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어떤 책은 두 번 읽힙니다.처음 읽을 때와 전혀 다른 책으로.헤르만 헤세를 처음 손에 든 건 이십 대였습니다. 그 때는 그냥 유명한 성장소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장은 아름다웠지만, 내 이야기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책장을 덮고 나서 오래 기억하지 않았습니다.그 책이 다시 찾아온 건, 십여 년이 지난 뒤였습니다.전공과 관련된 일을 시작했고 그것은 익숙하게 할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그렇게 16년이 흘렀습니다.어느 날 출근길이었습니다. 그냥 평소와 같은 아침이었는데, 이상하게 발이 무거웠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은데,그런데 뭔가 이 일이 내 일이 아닌 것 같다는설명할 수 없는 감각이계속 되었습니다.그 무렵 우연히 다시 펼친 『데미안』에서 이 문장을 만났습니다."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읽는 순간 멈췄습니다.이십 대에 읽었을 때는 그냥 멋진 문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달랐습니다. 그 문장이 나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나는 지금 알 안에 있는 건 아닐까. 그리고 그 알이,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부터 그냥 그 안에 있었던 건 아닐까.헤세의 세 작품은 각기 다른 이야기지만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수레바퀴 아래서』의 한스는 성실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어른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해냈습니다. 헤세는 그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그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이 문장 앞에서 오래 머물렀습니다.열심히 사는 것과,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것. 그게 같은 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게 다른 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돌이켜보면, 내가 '선택'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선택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일을 해야했고, 안정이 필요했고, 그 모든 것이 쌓여서 하나의 삶이 되었는데,막상 그 삶의 출발점에 내가 있었는지, 한 번도 제대로 물어본 적이 없었습니다.그리고 그 질문은, 헤세의 또 다른 작품으로 조용히 이어졌습니다.『데미안』의 싱클레어는 두 세계 사이에서 흔들립니다.익숙하고 안전한 세계와, 낯설고 불편한 세계. 그는 오랫동안 익숙한 쪽에 머물려 하지만결국 그 경계를 넘어섭니다.마음 한구석에서 자꾸 고개를 드는 불편함. 이유 없이 다른 방향을 향하는 시선. 헤세는 그것을 '문제'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것은 알을 깨려는 움직임입니다.그 불편함을 외면하지 않기로 했을 때, 저는 처음으로 다른 방향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사람과 함께하는 일. 누군가의 방향을 함께 찾는 일. 그게 코칭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던 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고, 그 감각을 따라갔습니다.하지만 방향을 발견했다고 해서 삶이 저절로 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처음 교육 현장에 섰던 날이 있었습니다.자신의 방향을 찾지 못해 막막해하는 청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들을 바라보며 문득 깨달았습니다. 내가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던 질문이, 누군가에게도 같은 질문일 수 있다는 것을.이상하게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잘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아, 나는 지금 내 삶을 살고 있구나. 그 감각 때문이었습니다.싯다르타는 말합니다."지혜는 전달될 수 없고, 깨달음은 각자의 몫이다."오래 알고 있던 문장인데, 어느 날 다르게 읽혔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정답을 찾으려 했습니다. 더 나은 방향, 확실한 선택, 틀리지 않는 삶. 그런데 싯다르타가 결국 발견하는 것은삶은 이해하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헤세의 세 주인공은 모두 다른 길을 걷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결국 마주하는 질문은 하나입니다.나는 누구의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가.지금 당신 안에서 조용히 고개를 드는 불편함이 있다면그것이 지금의 삶을 부정하는 신호인지, 아직 살아보지 않은 삶이 보내는 신호인지, 잠시 들여다봐도 좋겠습니다.
2026-03-31      이현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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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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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할 때
호주의 말기 암환자 완화의료 전문 간호사 브로니 웨어가 임종을 앞둔 말기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사례가 있다.그이 책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에서 ‘삶을 살면서 후회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했다. 후회하는 다섯 가지는1.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한 삶을 사는 용기가 필요했다.2. 그렇게 너무 열심히 살 필요는 없었다.3.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용기가 필요했다.4. 친구들과 좀 더 자주 만났어야 했다.5. 나 자신이 좀 더 행복해지려고 노력했어야 했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정작 자신의 꿈은 절반도 이행하지 못했음을 한탄하며 후회했다.남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정작 자신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실현하지 못했다.현실과 타협하느라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해 자기다운 삶을 살지 못했음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현실에서 나 스스로 중심을 잡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게 나의 올바른 생각대로 행동했을 때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후회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할 때 하기 싫을 때가 있다.영 내키지 않는다.그런 일을 진행하다 보면 사고가 난다.억지로 하는 일에는 내 의지가 들어가 있지 않고 끌려가는 느낌이다.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게 되니일의 진도는 느려지고 일하는 사람 자체도 에너지가 떨어져서 힘이 없어 보인다. 그 일을 하다가도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하는 회의가 생긴다.그런 삶이 계속 된다면 불행한 삶일 것이다.이런 일은 하고 나서도 찜찜한 여운이 남는다.완성하고도 만족스럽지 못하다.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려면 내가 하는 일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내 느낌대로 살아가는 것이 후회 없는 삶이다.
2026-03-23      유영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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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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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잘 보존하는 것이 효다
부모가 돌아가셨어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열심히 살게 된다. 비록 부모의 몸은 이 세상에 없지만 내게는 늘 살아 계신 것처럼 느껴지며 나를 보살펴주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죽었지만 존재하는 것 같다’는 말이 ‘망존여일(亡存如一)’이다. 이 말은 돌아가신 부모에게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다.   올림픽이나 시상식에서 “돌아가신 부모님께 이 메달을 바칩니다”라는 말을 하는 것은 부모가 곁에 계시지 않아도 늘 마음으로 함께하기 때문이다.   간혹 눈에 보이는 물질을 통해 부자라서 좋은 부모이고 가난해서 나쁜 부모라고 나누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재벌 2세가 꿈이라며 아버지가 노력을 하지 않아서 내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세상이다. 자식에게 효도를 해야 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해주느냐 아니냐에 따라 부모에 대한 효도의 기준이 달라진다고 하면 지금까지 내려온 효에 대한 원리는 설 곳이 없다. 효의 원리로 생각해볼 때 부모도 누군가의 자녀였다. 그렇다면 부모도 자신의 삶을 자기답게 행복하게 잘 살면 좋은 부모이지 않을까? 자녀와 함께 자기 사랑을 마음껏 펼치며 산 부모가 좋은 부모이다.   효도라고 하면 부모를 무조건 잘 해드려야 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하지만 부모는 늘 자식 걱정을 하면서 사신다. 그러니 내 몸 하나 잘 보존하며 살면 효도를 하는 것이다.   부모가 곁에 없어도 늘 함께한다는 느낌을 잃지 않는다. 이 느낌으로 내 몸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내 몸의 이치를 아는 것이므로 이것이 영원한 효의 원리이다.   사랑인 나와 사랑인 부모를 인식하고 사는 것이 최고의 효이며 이것이 효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다.효의 마음이 세상을 사는 이치와 다르지 않다. 부모를 모시듯 세상을 잘살고 나를 잘 다스리는 것이 효의 원리이다.
2026-03-16      유영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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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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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습관- 피부편 레티노이드
<레티노이드> 관리하느냐보다 방법이 중요합니다.레티노이드는 비타민 A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피부가 스스로 새로워지는 과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이 성분의 가장 큰 특징은 피부 겉면을 강하게 벗겨내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 세포에 재생 속도를 정상화하라는 신호를 전달한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피부 턴오버 주기가 점차 안정되고, 콜라겐 생성이 활성화되면서 피부결과 탄력이 서서히 개선됩니다.그러나 레티노이드는 피부 내부에서 새롭게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외부 공급이 끊기면 그 작용도 점차 약해집니다.레티노이드는 피부 세포 재생 신호를 조절하는 성분으로 주름·여드름·색소 개선에 효과가 크지만 자극 관리가 핵심입니다.레티노이드는 효과가 분명한 성분인 만큼, 어떻게 시작하시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강하게 사용하실 경우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트러블이나 민감 반응이 반복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시작은 반드시 ‘저강도’ 레티노이드는 종류와 농도에 따라 피부에 주는 자극 정도가 크게 다릅니다. 처음 사용하실 경우에는 순한 형태의 레티놀이나 레티닐 에스터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빠른 효과를 기대하시며 고농도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은 오히려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레티노이드는 강도보다 꾸준함이 중요한 성분입니다. 2. 사용 빈도는 주 2회부터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주 2회 이하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충분히 적응한 이후에 주 3회 정도까지 늘릴 수 있으나, 매일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따가움이나 각질이 느껴질 경우 → 사용 횟수를 줄여 주십시오 별다른 반응이 없다고 바로 횟수를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 밤에만, 피부가 완전히 마른 후 사용 레티노이드는 빛과 열에 민감한 성분이므로 저녁에 사용하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세안 직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실 경우 자극이 커질 수 있으므로, 피부가 완전히 마른 뒤 발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사용량은 ‘완두콩 한 알’ 정도 레티노이드는 많이 바른다고 효과가 더 좋아지는 성분이 아닙니다. 얼굴 전체 기준으로 완두콩 크기 정도의 소량이면 충분합니다. 과도한 사용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 자극이 걱정되신다면 ‘보습 샌드위치 방식’ 피부가 민감하신 경우에는 레티노이드를 직접 바르기보다는 보습 크림 → 레티노이드 → 보습 크림 순서로 사용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자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레티노이드를 사용하는 날에는 피해야 할 성분 레티노이드를 사용하시는 날에는 자극적인 성분과의 병행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날 사용을 피하셔야 할 대표적인 성분 AHA, BHA 등 각질 제거 산 성분 고함량 비타민 C 스크럽, 필링 제품 이날의 스킨케어는 진정과 보습 위주로 단순하게 구성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7. 사용 초기 반응, 어디까지가 정상일까요? 사용 초기에 가벼운 각질이나 당김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피부가 재생 속도의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사용을 중단하시고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화끈거림이나 통증이 지속될 때 붉은 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때 염증성 트러블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때 8. 낮 동안의 관리가 효과를 좌우합니다 레티노이드를 사용하시는 동안에는 낮 피부 관리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자외선 차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외출 시에는 충분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덧바르기가 필요합니다. 천천히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레티노이드는 단기간에 변화를 만들어내는 성분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피부 변화는 최소 2~3개월 이후부터 서서히 나타납니다. 레티노이드 사용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빠른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피부가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2026-03-05      김선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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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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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여백이 필요할 때, '쉼'의 공간
여러분, 혹시 잘 쉬고 계시나요?어떻게 쉼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계시나요?​하루 종일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보는 걸 혹시 쉬고 계시다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나요?누워서 핸드폰을 보는 시간은 내 몸을 쉬게 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에너지를 갉아먹는 행위라는 사실을 알고 계실까요?​쉰다는 것은 내 마음 안에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무언가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백이 생기는 것이죠.물건을 쌓기 위해서는 창고가 필요한 것처럼내 마음 안에 새로운 무언가를 들이기 위해서는 스페이스가 있어야 합니다.쉼은 이 스페이스를 만드는 과정입니다.​늘 분주하게 사는 우리에게는 잠시 쉴 틈이 필요합니다.잠시 동안만이라도 나에게 주는 멈춤의 시간은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주죠. 그리고 이 공간은 나를 비워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채우려면 비워야 합니다. 온전히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 그 ’쉼‘의 공간은 또 한 번 전력질주하기 위한, 어쩌면 혼자만의 우주를 유영할 수 있는 소중한 순간일 수도 있습니다.​​/////////////​​지나친 일정으로 에너지가 고갈되고 있진 않으신가요? 과도한 스케줄 관리는 내 삶의 유통기한을 단축시킬 수도 있습니다. 선택보다 포기가 중요하듯, 일 그 이상으로 ’쉼‘도 중요합니다.바쁘게 사는 사람들은 좀처럼 쉴 줄 모릅니다.아니, 어쩌면 쉬는 방법을 모른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쉴 새 없이 일하는 것에만 가치를 둔다면, 인생의 끝자락 근처에도 못 가고 바둑알을 던져야 하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진정한 쉼은 생각을 비우는 것입니다.​​'쉼' 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까요?피곤에 찌든 몸과 스트레스로 망가진 정신을 쓰다듬어 주기도 하지만 쉼은 나와의 은밀한 데이트이기도 합니다.그 은밀한 데이트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들여다봅니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에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하듯,쉼을 통해 온전히 내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것이죠.​​/////////////​​성장은 언제 만들어질까요?성장은 내가 나를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나의 목표와 생각을 다시금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일어납니다.뭔가를 하는 과정에서, 바쁜 일상 속 분주한 삶 안에서는성찰이나 성장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그래서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죠.독서도 혼자 생각하는 시간의 범주에 속한다고 봐야 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쉼은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입니다.이보다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또 있을까요?쉼이 없는 전진은 언젠가 번아웃을 가져옵니다.​고기잡이배가 험한 항해를 마치고 와서 며칠간 정박을 해야 하는 것처럼,하루 종일 도로를 질주하던 버스가 종점에 와서 밤새 정차를 해야 하는 것처럼쉼은 재충전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시간입니다.​파도의 흐름을 잘 타면서 서핑을 하면 안전하지만,파도의 흐름을 거스르는 순간 세상과 작별할 수 있습니다.몸이 나에게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몸은 알고 있습니다.언제 내가 쉬어야하는지.사람들은 그 몸의 소리를 듣지 못하죠.​'쉼'이라는 공간을 잘 만들어가는 것은 긴 호흡으로 인생을 멋스럽게 사는 지름길입니다.​​여러분은 일상안에서 어떤 '쉼'을 만들어 가고 싶으신가요?
2026-02-25      홍유식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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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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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습관- 피부편 피부장벽
피부는 단순히 겉을 관리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결국 모든 컨디션은 **‘장벽 상태’**에서 결정됩니다.건강한 피부 장벽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균형 있게 채워져 있을 때 유지됩니다. 또한 피부 pH는 4.5~5.5 사이의 약산성 환경을 지켜야 외부 자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종종 빠른 변화를 기대하며 과도한 필링이나 고함량 산 제품을 반복적으로 사용합니다. 그 결과, 피부는 점점 예민해지고 회복 속도는 느려지며 작은 자극에도 쉽게 무너집니다.특히 이런 경우라면 장벽 관리가 가장 먼저입니다. 트러블이 반복될 때 화장이 들뜨고 밀릴 때 무엇을 발라도 겉도는 느낌이 들 때 이럴수록 더 많은 제품을 추가하기보다 한 걸음 멈추는 선택이 필요합니다.진정한 관리는 “무엇을 더 바를까”가 아니라 “무엇을 줄이고, 어떻게 균형을 회복할까”에서 시작됩니다.많이 바르는 것 ❌ 유행을 따라가는 것 ❌ 비싼 제품을 사용하는 것 ❌중요한 것은✔️ 지금 내 피부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 ✔️ 자극과 회복의 주기, 피부의 리듬을 설계하는 것 ✔️ 단기 변화가 아닌 장기적인 건강을 목표로 관리하는 것피부는 빠른 결과보다 지속 가능한 균형을 원합니다. 좋은 피부는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회복된 장벽 위에서 완성됩니다
2026-02-13      김선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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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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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스러운 존재이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이 존재하고 그 세상에 자신이 태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내가 태어남으로써 나의 세상은 시작됩니다.내가 없이는 내 세상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나’하기에 달려 있습니다.자신의 생김을 알고 내 몸의 진실을 따라 사는 것이 내 삶입니다.내 몸의 진실을 아는 ‘나’는 사랑받아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압니다.받은 사랑이 충만한 ‘나’이기에 ‘너’에게 자연스럽게 사랑을 전해줍니다.이로써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고, ‘너’는 사랑 받는 사람이라는 순서가 세워집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망각하고 반드시 사랑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반드시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애를 쓰는 사람의 몸과 마음은 지쳐 갑니다.사랑이 사랑으로 전해지지 못합니다.   세상살이 시작이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사랑의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자신이 사는 세상이 원망스럽고 부모가 원망스러우며 결국 자신의 존재 또한 원망스럽습니다. 자신의 존재가 원망스러운 사람은 타인 또한 원망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2026-02-06      유영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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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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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행일치와 지행합일
밖으로 드러난 행동만으로는 그 사람의 진실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마치 그 사람에 대해 다 아는 것처럼 판단하거나 단정 지음으로써 오해를 하게 됩니다. 존재와 행위를 구분하지 못하고 성향과 시비를 혼돈합니다. 마치 잘못된 행동만을 보고 잘못된 존재로 여기거나 나와 다른 상대의 성향을 잘못된 것으로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남과 남이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결혼생활을 하며 서로의 다른 성향을 이해하지 못해 부부싸움으로 번지는 것, 남과 남이 만나 동료가 되어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해 갈등으로 이어지거나 나와 다른 사람의 성향을 이해하지 못해 등 돌린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아는 만큼 행동합니다. 알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지나치거나 모자라게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행동의 옳고 그름에 대해 알고 모르고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늘 일치합니다. 일치하지 않으면 이상한 말이 됩니다. 그래서 지행일치(知行一致)라고 합니다. 지행합일(知行合一)이라는 말은 불필요한 말입니다.   잘못된 행동은 없습니다. 잘못 알아 잘못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못한 행동을 고치려면 잘못 아는 것을 고쳐야 합니다. 잘못 알면 행동을 잘못할 뿐입니다. 이것이 지행일치입니다.   사람은 감정따라 사는 것이며 이것이 내 감정에 솔직한 것입니다. 표정이나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공자는 중용 5장에서 “도(道)는 행동거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네”라고 했다. 생긴 대로 놀고 정 따라 사는 방법, 즉 사람이 세상 사는 이치를 아는지 모르는지 따지는 것이지 행동거지를 보고 ‘도’가 행해졌다느니 아니라느니 책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026-01-15      유영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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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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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습관-피부편 자외선 관리
피부 손상과 노화의 주된 원인 중 하나는 **자외선(UV)**입니다. 정확한 자외선 차단과 관리만으로도 피부 건강과 장기적인 노화 예방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1. 자외선 차단제 사용1) 바르는 순서 선크림은 기초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 바릅니다. 세안 후 토너 → 에센스 → 수분 크림 → 선크림 순으로 도포해야 피부 표면에 균일한 차단막이 형성됩니다. 2) 자외선 차단제 선택 기준 SPF: UVB(자외선 B) 차단 지수,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지속 시간이 길어집니다. 예: SPF 50 → 약 500분 동안 피부 손상 예방 PA 지수: UVA(자외선 A) 차단 지수, PA+~PA++++ 단계별 표시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와 장기 손상을 유발하므로 반드시 확인 3) 피부 타입별 추천 건성 피부: 보습 성분이 포함된 제형 지성 피부: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 야외 활동이 잦은 경우: 워터프루프 기능 포함 제품 4) 올바른 사용법 얼굴 기준 약 1스푼 분량 사용 외출 30분 전 도포 2~3시간마다 재도포 권장 눈가와 입술 주변은 민감할 수 있으므로 전용 제품 사용 2. 물리적 자외선 차단 야외 활동 시 모자, 선글라스, 양산 착용 여름철에도 통풍이 잘되는 긴팔, 긴바지를 입어 피부 노출 최소화 특히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오후 3시 시간대는 노출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3.  현명한 차단팁 자외선 차단제는 한 번 바르는 것으로 하루를 모두 보호하지 못합니다. 야외 활동이 길어질 경우 반복 도포와 물리적 차단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 선택을 달리하면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민감성 피부 → 무향·저자극 제품 여드름성 피부 → 논코메도제닉 제품
2026-01-14      김선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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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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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느끼는 감정을 무시하지 마라
삶은 선택의 연속으로 내 의지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선택할 수 없는 것도 있다.이 중에서도 내부에서 일어나는 감정은 선택할 수 없다.감정은 타고난 본성이라서 감정 따라 살 수밖에 없다.선택이나 조절할 수 없다. 감정은 아무리 숨기려 해도 내 몸으로 드러난다.감정은 필연이다. 감정은 선택하고 결정할 수 없으므로 감정조절이라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감정조절에 대해 억압과 억제 등의 행위를 통해 조절이라는 오해를 하곤 하는데 감정은 조절이나 억압하고 억제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는다.조절이나 억압을 통해 감춰진 감정은 언젠가 폭발하게 된다."화'의 감정은 누군가는 없어도 될 감정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화를 내는 것 자체를 나쁘다고 여기는 이유다.또는 화의 행위에 대해 소리를 지르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등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만을 '화'라고 치부하기도 한다.이것이 우리가 가진 '화'에 대한 오해이다.그렇다면 '화'는 정말 나쁜 것일까?그렇지 않다.불편한 감정을 통해서도 내 몸과 마음을 챙길 수 있다.화는 올바르지 않은 행동에 대해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나도 챙기지 못한 내 안의 욕구를 챙겨주기도 한다.나는 주로 언제 화가 날까?내 몸이 피곤하거나 아플 때 또는 어떤 상황에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화가 난다는 것을 떠올리게 된다.이렇게 화의 감정은 나를 위한 것으로 내 몸의 상태와 마음속 욕구를 나타내는 신호등과 같다. 그러므로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해하게 되면 화도 친절하게 표현하는 지혜로움을 갖추게 된다.자신의 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욕구를 알아차리게 되면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것으로 자신을 존중하는 것처럼상대도 자신을 존중할 거라는 생각에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2025-12-05      유영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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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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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우는 습관- 피부편: 보습관리
그토록 뜨겁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가을을 넘어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급격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하죠그 중 겨울이 다가올 수록 가장 우리의 몸을 위협 하는것이 건조함입니다.피부가 건조해 지지 않도록 나를 채우는 습관으로 우리의 피부 건강을 관리해 봅시다.1. 세안은 뜨거운 물 금지추워지면 당연히 따듯한 물을 찾게 되지요. 하지만 피부에 뜨거운 물은 자극을 줍니다.2. 세안 후 물기가마르기 전에 보습 제품 사용하기한번에 많은 양을 바르는 것 보다 여러번 겹겹이 레이어링 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토너 패딩법- 닥토라고도 하는데요,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 얼굴에 톡톡두드리면 흡수력이좋아집니다.-수분 에센트 2~3회 덧바르기-주 2~3회 정도 마스트팩-아침에는 가볍게 저녁에는 진한 크림으로 이중관리-얼굴, 목, 손 등 노출부위도 함께 관리하기3. 순수한 물로 물 섭취하기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물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순수한 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4. 에어컨 히터 직접 노출 되는것 피하기에너컨이나 히터의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갑니다. 하루아침에 건강해 질 수 없듯이 피부도 한순간에 좋아질 수는 없습니다. 관리는 루틴! 습관이 중요합니다.나를 채우는 습관 오늘도 실천해 보는건 어떨까요?
2025-11-13      김선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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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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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명은 무엇일까?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무엇을 해야 하나? 나는 어디서 왔는가? 다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그러나 나는 어디서 뚝 덜어진 것이 아니다. 나에게는 부모가 있고 나의 부모도 부모가 있다. 그 부모 또한 부모가 있다. 부모 없이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부모의 사랑으로 내가 이 세상에 왔다는 것은 세상의 이치이다. 온고지신(溫故知新) 또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는 말이 논어 위정편에 나온다. 우리는 이것을 단순하게 '옛 것을 익혀서(배워서) 새로운 것은 안다'라는 뜻으로만 안다. 옛 것을 배운다는 것은 과거의 경험이나 과거에 있었던 것을 바탕으로 현재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깨우칠 수 있다는 의미다.흔히 고전을 읽어서 고전 속에서 이치를 찾아 현재에 적용하여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그러나 이 글을 '내 몸'에 촛점을 맞추면, 내가 어디서 왔는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질무에 답을 얻을 수 있다. 부모는 온고(溫故)이고, 나는 지신(知新)이다. 부모가 있어서 내가 새롭게 태어났다는 것을 내가 깨닫는 것이 지신(知新)이다. 지금 나는 과거 몇 천년 전의 DNA가 부모의 부모를 거쳐 새로움의 거듭 탄생으로 나에게 온 것이다. 나 또한 결혼해서 자녀를 낳는 부모의 역할(溫故)을 하였다. 나로 인하여 새로움(新)을 탄생 시킨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새로움을 만들어 갈까?'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사는 고민이 되어야 한다.
2025-11-07      유영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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