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행복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 세상은 나에게 이렇게 혹독할 것일까요,,,
처음에는 잘되는 것 같아 신나게 일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결정적인 순간에… 세상은 제 편이 아니더군요.
세상은 왜 나에게만 이렇게 가혹할까요?
다른 사람들은 다 잘 나가는데, 나에게만은 그 조금의 행운도 허용되지 않을까요?
‘내가 그렇게 잘못 살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까지 꾸역꾸역 살았습니다.
만약 지금 하고 있는 이 일도 안 된다면,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