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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마음고백 소개
오디세우스의 항해일지
2025-12-01
'하루살이'는 길어야 하루 정도만 생존하는 존재지만 그 짧은 기간 동안 삶을 불사른다. 인간은 '하루살이'를 대수롭지 않게 보지만 '하루살이' 보다 하루를 더 잘 살고 있는가?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기 위해선 하루를 어떻게 보낼건지 미리 그려야 한다.
하루
생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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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약속을 지키는 건 에티켓이다. 약속시간을 맞추는 건 매너다. 약속은 에티켓과 매너다. 가는 도중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약속시간 전에 도착하도록 움직여야 한다. 약속을 지키려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겨서 약속시간을 지키는 게 신뢰의 첫걸음이다.
약속
마음
매너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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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육상 등 기록경기에서 인간으로서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영역을 '마의 벽'이라 한다.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벽도 누군가가 넘으면 그 벽은 더 이상 벽이 아니다. 벽을 넘어 또 다른 벽을 향해 사람들은 달린다. 벽을 넘어야 벽 뒤에 문이 있음을 알게 된다.
기록
불가능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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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충격을 줄이는 스프링이 달려 목적지까지 편하게 간 마차에서 유래된 '코치(coach)'. 목적지까지 사람들을 실어 나르던 '마차'가 목적지까지 함께 가는 '조력자' 역할로 전환된 게 코칭이다. '코치'는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코치
코칭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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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창업 분위기가 솔로프리너(나홀로 창업자)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AI시대 창업트렌드. AI가 만능은 아니지만 곁에 두어야할 존재. AI가 주연은 아니지만 주연 그 이상의 조연.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는 AI를 인정하는 것이고 판단과 선택은 모두 인간의 몫이다.
AI
트렌드
인정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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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감정조절의 개념 '90초 규칙(90-second rule)'은 감정의 수명이 90초라는 의미다. 90초 넘기면 감정루프(emotional loop)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안 좋은 감정이 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90초. 감정을 없앨 수는 없지만 조절할 수는 있다.
감정
조절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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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신뢰賴)의 '뢰(賴)'라는 글자는 '힘입다, 기대다'와 함께 '이득' 의 의미가 담겨있다. 신뢰는 상호이득을 전제로 한다. 장기간에 걸쳐 쌓아 올린 상호 이득이 신뢰의 결과다. 신뢰는 하루이틀만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오랜 기간 숙성되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신뢰
결과
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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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설렘이 있다는 건 기대가 있다는 의미이고 설렘이 없다는 건 기대할 게 없다는 뜻이다. 일을 하든 사람을 대하든 설렘이 있어야만 기대가 되기 마련이다. 지금 설렘이 없다면, 초심으로 돌아가 스스로 물어보라. 그때와 지금, 무엇이 달라졌는가? 왜 달라졌는가?
설렘
기대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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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예상치못한 일로 늦거나 잠시 멈춰야할 때, 그 상황을 원망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간발의 차이로 생사가 결정되기도 하고 10초의 멈춤이 운명을 결정하기도 한다. 상황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물이 세상을 탓하지 않고 자연스레 흐르는 것과 같다.
원망
결정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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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혼자 일할 때와 협업으로 일할 때의 가장 큰 차이는 타인과 호흡을 제대로 맞추느냐다. 협업에 중요한 것은 Communication이다. 협업은 내 편한 대로 발걸음 옮기는 게 아니라 타인과의 발걸음을 맞추기 위해서 나의 보폭과 속도와 시간을 잘 조절하는 것이다.
타인
호흡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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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만약...이게 우리의 마지막 대화라면?" 이 질문 해본 적 있는가? 대답 해본 적 있는가? '마지막'이라는 표현은, 불편하지만 건강한 긴장감을 만든다. 지금 함께 있는 사람과의 대화가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마지막'이란 끝이 아니라, '처음'으로 되돌아 가보는 거다.
처음
마지막
대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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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핸디캡(handicap)'은 불리한 조건을 뜻하는 것으로, 특히 스포츠에서는 치명적이다. 비록 태어날 때부터 장애 있었지만 극복한 불굴의 스포츠인들. 인간의 위대함을 본다. '핸디캡은 불리한 허들이긴 하지만 불가능한 벽은 아니었음을, 실력으로 보여주었다.
장애
핸디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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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권력과 재물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지만 사람을 진정으로 감동 시키는 일은 드물다. 사소하지만 가슴을 뛰게 하고 마음을 출렁거리게 만드는 것들이 사람을 감동 시킨다. 풀 한 포기, 바람 한 점, 물 한 모금이 그렇다. 때로는 소리 없는 침묵에 감동하기도 한다.
감동
마음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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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동전의 양면처럼 일상에도 양면이 있다.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 희망과 절망. 선출자를 뽑는 투표에는 참여하면서도 자신을 위한 '인생투표'는 해본 적이 없다. 스스로 물어보라. "희망과 절망. 어디에 투표할 것인가?"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희망
투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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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카페인은 긍정적측면과 부정적측면을 함께 갖고 있다. 함량과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SNS 카페인 '카(카카오톡), 페(페이스북), 인(인스타그램)'도 그런 점은 마찬가지다. 음식 카페인이든 SNS 카페인이든 얼마나 섭취하고 잘 소화하느냐가 건강을 결정한다.
SNS
카페인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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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검색시대는 '검색엔진최적화(SEO)' 였고, AI시대는 '답변엔진최적화(AEO)'가 대세. AI시대에는 AI의 답변에 콘텐츠를 빠르고 많이 노출시켜야만 승자가 될 확률이 크다. AI와 호흡을 맞추는 것이 실력이자 경쟁력. 마케팅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야 생존한다.
검색
AI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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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가보지 않은 곳에 처음 가거나 해보지 않은 일을 처음할 때는 호기심과 불안함이 있다. 미지의 장소는 두근거림이고 처음 해보는 일 또한 두근거림이다. 두근거림을 확인하려면 경험해봐야 한다. 호기심과 불안함은 직접 가보고 직접 해봐야 실체를 알 수 있다.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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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보이스피싱 범죄가 무섭게 진화하고 있다.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만인의 범죄'가 되었다. 보이스피싱은 사람들의 불안을 유도하고, 욕망을 자극하고, 안도감을 주며 자극한다. 불안, 욕망, 안도감을 어떻게 통제하느냐가 관건이다.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다.
통제
불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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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TV 드라마의 대사가 울림이 있다. 지나간 일은 어찌할 수 없고, 오지 않은 일은 알 수 없지만, 오늘 무엇을 어떻게 할 건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오늘을 놓치지 않는 방법은 '오늘을 행복하게 잘 사는 것' 이다.
행복
방법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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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하고싶은 말'과 '해야 할 말은 때와 장소에 따라 쓰임새가 다르기에 잘 선택해야 한다. 특히 법원 재판에서는 '하고 싶은 말' 보다는 '해야 할 말을 해야 한다. 듣는 사람은 판결 내리는 판사다. 법원 재판에서 필요한 것은 감정과 설명이 아니라 '증거'와 '주장'이다.
재판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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