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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나를 채우는 습관- 피부편: 보습관리

그토록 뜨겁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가을을 넘어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급격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하죠

그 중 겨울이 다가올 수록 가장 우리의 몸을 위협 하는것이 건조함입니다.

피부가 건조해 지지 않도록 나를 채우는 습관으로 우리의 피부 건강을 관리해 봅시다.



1. 세안은 뜨거운 물 금지

추워지면 당연히 따듯한 물을 찾게 되지요. 하지만 피부에 뜨거운 물은 자극을 줍니다.

2. 세안 후 물기가마르기 전에 보습 제품 사용하기

한번에 많은 양을 바르는 것 보다 여러번 겹겹이 레이어링 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토너 패딩법- 닥토라고도 하는데요,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 얼굴에 톡톡두드리면 흡수력이좋아집니다.

-수분 에센트 2~3회 덧바르기

-주 2~3회 정도 마스트팩

-아침에는 가볍게 저녁에는 진한 크림으로 이중관리

-얼굴, 목, 손 등 노출부위도 함께 관리하기

3. 순수한 물로 물 섭취하기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물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순수한 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4. 에어컨 히터 직접 노출 되는것 피하기

에너컨이나 히터의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갑니다.



하루아침에 건강해 질 수 없듯이 피부도 한순간에 좋아질 수는 없습니다. 관리는 루틴! 습관이 중요합니다.

나를 채우는 습관 오늘도 실천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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