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2026-05-14
#마음고백#청소년진로#케이진로코칭#케이코칭컴퍼니#오은경코치
"넌 꿈이 뭐니?" 이 질문 듣기 싫은 사람!

진로에는 정답이 없다


"꿈이 없어요" 이렇게 말하면 왜인지 조금 부끄러운 기분이 들지 않아?

마치 내가 뭔가 중요한 걸 잘 못하고 있는 그런 기분 말이야.


근데, 그 질문은 원래 어른들도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야.



 

 진로에는 정해진 답이 없어. 

 위로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사실이야.



왜 정답이 없는 걸까?

생각해봐.

지금 네가 고르는 진로는 10년 뒤 세상에서 살아갈 미래의 너를 위한 선택이야. 근데 10년 뒤 세상이 어떻게 될지, 어른들도 몰라. 지금 존재하지도 않는 직업이 그때는 가장 중요한 일이 될 수도 있잖아.


게다가 지금 네가 '나'라고 생각하는 모습도 계속 바꾸어. 지금의 취향,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이 5년 뒤에 완전히 달라져 있을 수도 있잖아. 그게 나쁜 게 아니라 사람이 성장하는 방식이거든.


어른들도 다 바꿨어

주변 어른들한테 한번 물어봐. "어릴 때 꿈이 뭐였어요?" 그리고 지금 하는 일과 비교해봐. 아마 대부분은 전혀 다른 얘기를 할 거야. 어릴 때 요리사가 꿈이었는데 지금은 회사 다니는 사람, 의사가 되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된 사람...



  이런 어른이 많아

  처음엔 A를 꿈꿨는데 B를 공부하다 보니까 C가 재밌어서 결국 D를 하고 이는 경우. 근데 그 사람들이 잘못 산 걸까? 아니. 전혀!



진로는 한 번 고르면 끝나는 시험이 아니야. 오히려 살면서 계속 조금씩 수정해나가는 지도 같은 거야. 처음에는 조금 틀려도 괜찮아. 가다 보면 수정할 수 있거든.



  지금 진로를 모르는 게 실패는 아니야. 조금씩 수정해 가면 잘하는 거야.




그럼 지금 뭘 하면 될까?

100% 딱 맞는 정답지를 찾으려 하지 말고, 대신 이렇게 질문 해봐. "어떤 게 재밌지?", "뭐부터 시작해볼까?" 작은 단서들이 쌓이면 나중에 방향 잡기 훨씬 수월해져.



생각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