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TALK

내로남불하는 상대를 보면 화가 납니다.
2026-04-03
다른 사람들의 말을 온전하게 듣지 못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너만 너무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제 말을 뚝 끊어 먹고는, 옆에 있는 친구에게 "너는 그 일 어떻게 됐어?" 하고 묻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 옆에 있는 친구도 당황하고, 저도 당황하고... 참으로 껄끄러운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말입니다... 본인이 이야기를 시작하자, 끝도 없이 자기 이야기만 하는 거예요. 어찌 자신을 그렇게 모를 수가 있나요? 정말 화가 납니다. 정말 목구멍까지 그 친구가 했던 것처럼 똑같이 돌려주고 싶었지만, 타이밍을 놓쳐 말하지 못했어요. 너무 화가 납니다. 다음에 만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올라옵니다. 이런 친구에게 '너 자신을 알라'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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