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마음고백
청소년진로
진로고민
케이진로코칭
케이코칭컴퍼니
오은경코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무기력한 친구에게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진로코칭에서 만나는 많은 청소년들이
처음 모습은 이래.
눈빛은 불안하고, 어깨는 축 쳐져 있지.
친구들은 벌써 꿈을 향해 달려가는데
나만 멈춰 서 있는 것 같고,
점점 뒤쳐지는 것 같아 조급하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게 되지.
이런 무기력함은 네 잘못이 아니야.
앞으로 미래가 불투명한데
뭔가를 한다는 거 자체가 쉽지 않은 게 당연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데
누가 계속 달리라고 하면
당연히 지치고 멈추고 싶어지지.
이렇게 한 번 해 봐!
1. 다른 사람 말고 네가 원하는 걸 솔직하게 찾아봐.
진로 코칭을 받는 한 친구는
놀림받을 까봐 아무에게도 말 못한 꿈이
'현모양처'였어. 거기서 시작했지.
동기가 생기니까 공부가 저절로 되는 거야.
네도 아무도 환영하지 않을까봐 무서워서 꺼내지 못하는
진짜 네 속마음을 찾아봐.
2. 더하기 말고 빼기를 해봐.
진로는 단 하나의 길을 찾는 게 아니야.
'무엇이 될까'가 아니라,
'어떤 경험을 할까'로 질문을 바꿔봐.
작은 호기심도 괜찮아.
다양한 경험 속에서 아닌 걸 빼.
3. 아주 작은 점찍기가 진로야.
거창한 계획을 세울 필요 없아.
시간이 없다고? 아니 네가 고3이어도 늦지 않았어.
작은 점들이 모이면 의미 있는 선이 되거든.
네 안에 특별한 씨앗이 반드시 있다는 거
절대 잊으면 안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