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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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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더 비싸지는 능력 TOP3

 AI가 바꾸어 버린 세상의 기준


애들아! 요즘 

ChatGPT, 제미나이 이런 거 다 쓰고 있지?


엄청난 양의 정보를 순식간에 정리해 주고,

글도 써주고, 코딩도 해주고,

심지어 그림까지 그려주잖아.


솔직히 말하면  AI는

웬만한 시험 문제 혼자서 풀 만큼

똑똑해졌어.


근데 여기서 질문이 생겨.


'AI가 이렇게 잘하는데,

우리 인간은 뭘 하지?'


요즘 수많은 전문가가 

똑같은 말을 하고 있어.


"기술이 아무리 바뀌어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역량이

오히려 비싸지고 있다."고 말이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함께 일하는지가

앞으로 세상에서 훨씬 더 큰

경쟁력이 될 거야. 


오늘은 AI가 못 따라오는 

세 가지 인간의 능력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





1. 질문하는 능력

: "왜"라고 묻는 친구가 미래를 이긴다. 


AI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맥락에 맞는 좋은 질문을 만드는 거야.


AI가 만드는 질문은 단편적이거나

너무 생각 큰 질문이어서

우리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을 하기가 어려워.


그래서 좋은 질문을 하는 능력이

세상의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자가 되는 거지.


실제로 2025년 맥킨지 연구에서 이렇게 말했데.


'AI 활용 역량의 기초는

단순한 기술 숙련이 아니라,

비판적 사고와 질문을 던지는 능력,

기존 가정에 도전하는 태도'라고.


단순히 답을 저장하는 게 아니라

왜 그런 답이 나왔는지 생각하는 뇌구조가

바로 AI를 이기는 비결이고,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이야.


그러니 지금 당장 이렇게 연습해봐.

오늘 학교에서 배운 내용 중에서

'이게 왜 중요하지?'

'만약 이게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이것과 반대되는 생각은 뭘까?'

이런 질문을 만들어 보는 거야. 

어때 해볼만하지 않아?






2. 설명하는 능력

: 쉽게 풀어서 말하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인다.


분명히 머릿속에는 아는 것 같은데,

막상 친구한테 설명하려니까

말이 꼬이고 그런 적 있어?


그런 아직 그 개념이

완전히 네 것이 되지 않았다는 신호야.


진짜로 아는 사람은

어떤 내용이든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말할 수 있어.


리처드 파인만이라는 유명한 물리학자가

한 말이 있어.


"설명할 수 없으면, 아직 이해한 게 아니다."


AI 시대 정보가 넘쳐나고

궁금한 건 금방 알 수 있잖아.

그럴 때일수록 그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는 사람이

더 필요해지는 거지.


설명하는 능력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

즉 공감 능력과도 연결돼.


이 사람이 뭘 모르는지 먼저 이해해야

잘 설명할 수 있으니까.


이런 공감 기반의 소통 능력은

AI가 절대로 대체하지 못하는

인간만의 영역이야. 


지금 당장 이렇게 연습해 봐.

오늘 배운 내용을 친구나 가족 1명에게

5분 동안 설명해봐. 







3. 협업, 조율 능력

: '혼자 잘하는 것'보다 '함께 잘되게 하는 것'



AI는 혼자서도 진짜 많은 걸 할 수 있잖아. 

근데 AI가 절대 못하는 게 있어.


바로 사람 사이 갈등을 풀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로 모아서

한 팀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거야.


학교에서 팀으로 수행평가 과제 할 때 있잖아. 

어떤 친구는 빨리 끝내고 놀고 싶고

어떤 친구는 놀고 나서 빨리 끝내고 싶고

또 어떤 친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넣고 싶고

어떤 친구는 꼼꼼하게 실수 없이 하고 싶어해.


이 친구들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고

관계를 유지하면서

모두가 납득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건

오직 사람이 할 수 있지.


세게경제포럼(WEF) 미래 직업 보고서에 보면,

앞으로 가장 필요한 능력 상위권에 빠지 않고 등장하는 게

'협업 능력'과 '사회적 영향력'이야.


협업 능력에서 중요한 건, 다른 사람의 강점을 알아보고,

갈등이 생겼을 때 대화로 풀고,

서로 다름을 힘으로 만드는 능력이야.


지금 당장 이렇게 연습해 봐.


모둠 활동이나 팀 활동에서 누가 힘들어하는지 찾아봐.

그 친구를 돕거나 의견 충돌이 있을 때 중재자 역할에 도전해 봐.



어때, 이 세 가지 능력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혼자서도 충분히 기를 수 있어. 


수업 시간에 질문하고,

배운 걸 친구에게 설명해보고,

그룹 활동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거나 

힘들어 하는 친구를 도와주는 것!!


해볼만 하지 않아?


AI를 이기는 네 능력을

언제나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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